아기 회오리들이 처음에는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바다 위를 날아다닌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바다가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그 바다를 피하려 더 높은 곳으로 오르려니 힘이 필요했다. 아기 회오리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오르다 태풍이 되었다. 사막으로 피하니 그 곳도 뜨거워져서 산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 아기 회오리들은 불의 열기와 합쳐서 태풍이 되었다. ..태풍의 위력은 점점 커지게 되어 초강력 태풍이 되었다. 아기 회오리들은 자신이 뜨거운 바다를 피했을 뿐인데, 왜 바다가 뜨거워 졌을까를 생각하니 인간들의 이기심에 바다가 뜨거워 졌다는 생각에 도시로 향하는데 도시도 무너지고, 캡슐 속에 아이들과 동물들, 씨앗들이 있었다. 인간들에게 태풍의 위력을 보여주려던 아기 회오리들을 캡슐 속에 들어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마음이 변하는데....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를 저학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표현한 작가님.이 동화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깊은 책으로 책읽기를 발전하면 좋을 것 같다...책을 읽으면서 기후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내가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