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모중석 스릴러 클럽 6
딘 쿤츠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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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쭉 뻗어나가는 이야기. 꼬는 것도 없으니, 더 헷갈림 ㅎㅎ. 딘 쿤츠는 이것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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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의 아내 1
오드리 니페네거 지음, 변용란 옮김 / 살림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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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읽을 책이다. 또 본다. 시간 여행은 우리에게 익숙하다. 인생은 늘 시간여행다. 과거를 추억하고 미래의 내 인생을 늘 상상하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이 아름다운 소설은 내게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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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의 서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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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디케르 계속 나와주길. HQ 보다 좋았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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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2 밀리언셀러 클럽 65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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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2편 결말이 더 잔인하고 일본 소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읽고 흥미가 있고 나름 재미도 추구하지만, 생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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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1 밀리언셀러 클럽 64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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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잔인하고 잔인하고 잔인함의 끝을 특별한 죄의식 없는 모습으로 끝은 참 더 하다. 그래서 내가 읽기 싫어하는 장르가 일본소설이다. 인간의 최악의 궁상들의 끝을 보여준다. 잔인하고 잔인하다 살아가기 위해서라면 말이 안된다. 김이설작가의 ‘환영‘을 차라리 읽어라. 정말 공감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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