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 전면개정판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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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챈들러 빅 슬립을 읽어 봤다. 하드 보일드 장르를 좋아하지만, 챈들러보단 가독성이 굿.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일본 장르 소설들처럼 가볍지 않아 좋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중 한명으로 들어서 매우 궁금해서 급독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읽어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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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법 - 상 - 제6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대상 수상작
야마다 무네키 지음, 최고은 옮김 / 애플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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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다. 1편은 SF분위기 2편은 일류애적인 분위기. 암튼 재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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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기둥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5
켄 폴릿 지음, 한기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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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폴릿의 최근작 바늘구멍, 20세기 연대기 시리즈등 모든 소설을 다 읽고 대지의 기둥을 남겨두었다가 이제 본다. 너무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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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의 고백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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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페이지터너. C급 영화같은 분위기. 다음 작품은 읽지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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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미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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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이라면. 더 이상 잭 리처 구매는 없다. 질질끌어대만 하는 스토리를 읽고자 잭 리처를 구매하진 않는다. 문장을 읽고 싶으면 민음사 세계전집을 읽어서 충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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