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바투타의 여행
제임스 럼포드 글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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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바투타의 여행>은 14세기 모로코의 명문가 태생인 이븐 바투타가 자신이 살고 있는 서쪽세계에서 동쪽세계로 무려 30여년이라는 긴 세월을 여행한 이야기를 실고 있다.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첫걸음을 내딛는 거란다.'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낸 이븐 바투타는 많은 어려움과 난관속에서도 여행을 포기하지 않았다. '여행이란 여러분에게 수많은 모험의 길을 보여주고 여러분의 마음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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