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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 ㅣ 라임 청소년 문학 70
이재문 지음 / 라임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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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초등학교때 함께 재미있게 읽은
몬스터차일드 이재문 작가님 신작 소설
커피 타임에 가볍게 펼쳤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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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차 폭발 사고로 엄마를 잃고 죽음을 보는 동해.
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소녀 하늘.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아픈 인연으로
얽힌 두 아이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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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해와 엄마의 마지막 인사 장면에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어요.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 남겨진 사람이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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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아픔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삶을
향한 용기와 희망이 아닐까 싶다.
⠀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단어
자리에 앉아 두시간만에 읽고 소설에서 또, 작가님의 엄마이야기에 아침 부터 눈물흘린
청소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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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께 추천해요
-몬스터 차일드 이재문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
- 감동적인 청소년 성장 소설을 찾는 분
- 상실과 치유를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 자녀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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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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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학기초 아이가 참 힘들어 했다.
그때는 학교만 무사히 졸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 마음이 어디 그런가.

아이를 위하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엇갈리기도 한다.
사춘기 아이에게 여러 말대신
이 책 한 권 선물 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나를 존중하는 법,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갈등을 풀어 가는 법, 나만의 길을 걷는 법,
내 세계를 넓히는 법 총 여섯 파트로 나누어
위로와 용기를 전해 준다.

있는 그래로의 나를 발견하고, 친구 사이에서도
나를 지키는 연습,비교와 불안속에서도 나를 찾는 연습으로 더 큰 나로 살아가는 방법을 다정한 말로 전해준다.

"상황을 전부 바꿀 수 없어도오늘의 선택 하나는
내 맘대로 바꿀 수 있어.", "나는 남보다 앞서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을 더 나아가는 사람이야"

소리내어 스스로 들여주는 말이 있어
큰 소리로 읽으며 나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있어 도움이 된다.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나에 묻는 질문에 답하며
객관적 나의 생각과 행동을 바라볼 수 있다.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
지금 나에게 가장 어려운 조절은 ,
내가 진짜 살고 싶은 삶은"

살다보면 나만 뒤쳐진것 같고 괜히 불안할 때가 있다. 아이에게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말하고 싶어 읽게
되었는데 읽다보니 나를 위로하는 다정한 말들이었다. 지금이대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월씬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

아이와 엄마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나만 늦쳐진 것 같은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
✨️아이에게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다정한 말을 전하고 싶은 부모님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
✨️친구관계, 공부와 성적으로 자신감을 잃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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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_윤지영 #터닝페이지 #마음성장에세이 #책추천 #에세이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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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ㅣ 인생에 한 번은 어린 왕자 필사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송근아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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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어린왕자 하면 떠오르는 문장이다.

어린왕자는 인생에 한번은 꼭 만나게 되는 책중 한 권이다. 어른이 되어 만난 어린왕자는 예전에 읽었던 책과는 사뭇 다르게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문장도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쓰며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있어 좋았다.

나는 어떤 어른으로 살고 있는지, 나만의 틀과 편견으로 순수함을 잊고 살아가지는 않는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놓치고 나만의 생각으로 바라보진 않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필사 공간에 필사와 그림,나의 생각을 담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 좋아던 필사 책!!

챕터마다 사유의 시간에 질문들을 읽고 답하며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 답을 찾아보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보아뱀 속 코끼리를 보고, 상자 속 양을 보는 순수함을 간직하는 어른으로 나이들어가고 싶다.

앞으로 한 장씩 천천히 남은 페이지도 채워야겠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 분
✨ 필사를 시작해 보고 싶은 분
✨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고 싶은 분
✨ 감성적인 선물을 찾는 분

#인생에한번은어린왕자필사 #필사책추천 #크레타 #어린왕자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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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주의자의 감각 -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 사소한 기적들에 대하여
김이나 지음 / 이야기장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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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협찬

보통의 언어들 이후 6년만에
일상에세이로 돌아온 김이나.

평소 티비에서 본 저자는 빈 틈없고 지적인
소유자로 다가온다.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서 시적인 심사평을 듣고 언어 천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녀의 말과 언어가 어떻게 쌓이게 되었는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의 사소하지만 기적같은 일상들의 단상을 읽으며 하루 하루의 발자취들이 모여 삶이 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놓치고 있진 않은지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우연히 들었던 노래가 그 시절속으로 타이머신을 타고 가게 한 적이 있는데 같은 세대를 지나온 저자의 글을 읽으며 잠시 옛기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지금 세대들에게는 유물같은 삐삐, 공중전화 20원, 그 시절 유행하던 노래는 지난 그때의 향수를 떠오르게 하여 미소가 지어졌다.

저자의 일상에서 건져낸 기적들 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와 용기,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미래의 내가 사무치게 이 순간을 그리워하고 있다"라는 저자의 말 처럼 소소하지만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의 애틋한 일상을 사랑하고 보듬어야 겠다.

📍p.191 모든 순간을 나노 단위로 나눠서 보면 끊임없이 치우쳐지고, 그 만큼 치열하게 버텨내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순간에 흔들리겠지만, 그걸 버텨낼 반대의 힘이 우리에겐 있다.

📍p.93 우리가 특히 힘들다 숨찬 시간을 지날 때는, 마침내 그 시기를 다 건너고 난 뒤에는 반드시 무언가를 얻고 성장하는 시간이 오긴 오더라.
✨️이런 분께 추천 합니다.
✅️삶을 조금더 천천히 바라보고 싶은 사람
✅️평범한 하루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은 사람
✅️나를 돌보는 연습이 필요한 사람
✅️감성적인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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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레이션 AI - AI와 함께 자라난 신인류는 무엇을 소비하고 욕망하는가
맷 브리턴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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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없이 다니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고, 궁금한 것을 물으면 답을 알려주고 대화까지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책은 500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소비 트랜드 분석가 맷 브리턴이 전하는 이야기로
AI 자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AI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앞으로는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 세대를 이해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라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종종 AI를 도구로만 바라보지만, 저자는 AI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소비 습관, 그리고 삶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기업과 브랜드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이 변화는 예외가 아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어떻게 공부할지까지 AI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책을 덮고 나니 AI를 두려워할 이유보다 배워야 할 이유가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벽하게 알아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 하나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다.

결국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다. 공감하고, 질문하고, 경험을 연결하며 의미를 만드는 일. AI는 그 가치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더 크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이야기 한다.

변화에 두려워 하기보단 AI도구에 관심을 갖고 활용하며 적응해가야 겠다는 생각과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먼저 만나보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AI시대에 커리어를 고믾느 직장인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청년
✅️AI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은 리더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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