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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뇌과학
김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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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아침, 저녁 나가보면 달리거나 걷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러닝 인구 천만명을 넘어 달리기가 대세인 시대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싶다.


막연히 달리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연결 하기는 싶지 않은 함정이 있다.


달리기를 지독히 싫어하는 운동기피자였던 저자는 뇌의 생존본능과 보상회로를 역이용하는 뇌과학적 접근법을 직접 설계해 평생 습관으로 달리고 있다.


달리기는 내가 알던 것 보다 긍정적인 면이 굉장히 많다. 몸의 건강을 지켜줄뿐더러 우울한 감정을 없애주고 안정시켜 마음의 건강 또한 지켜준다.


 나이가 들어가며 기억력 또한 없어지는데 기억력증진과 치매예방에도 탁월하다니 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다.


달리면 기분이 좋아지고, 일단 신발만 신으면 걷고 뛰게 된다는 말, 시작은 했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것 또한 뇌의 비밀에 있다.


초보 러닝자 부터 프로 러닝자 그리고 10대에서 70대 까지 달리기의 필요성과 상황에 맞는 노하우를 알려주어 평생습관으로 할 수 있는 '브레이닝 실천 훈련'법을 소개한다.


걷고, 달리기 시작하려고 마음먹은분, 달리러 나가야지 마음은 먹지만 쇼파로 누워 버리는 분,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분, 마음은 알지만  행동으로 되지 않아 동기부여가 필요하신분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달리기가 주는 좋은점 외에 아무 보상없이 내어주는 자연이 주는  선물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만보걷기, 한시간 달리기라는  목표 보다

 먼저 운동화 신고 현관문을 열어야 겠다.


🏃‍♀️p.318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다.보물은 외부에 있지 않았다. 내 몸 안에, 정확히는 뇌 안에 있었다.


🏃‍♂️p.319

인생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순간이 많다. 다시 뒤로 갈수는 없다. 달리기가 앞으로만 나아가듯, 삶도 그렇다. 누구나 크고 작은 감정의 짐을 안고 산다. 달리기는 그것을 열정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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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
책여사(이지혜)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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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팔로워의 북플루언서 책여사의 첫 에세이
《같이 읽어요, 오늘도》

솔직하고 유쾌한 그녀의 책소개, 울고 웃으며 찐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하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조용한 펜으로 지낸 나.

이 책은 그녀의 독서 성장이야기로
지금의 든든한 책친구가 되기 까지의 롤러코스터 같은 삶과 인생을 보여준다.

10년동안 책을 읽고 15만 팔로워가 되기까지의 노하우인 책여사의 코멘트와 독서 꿀팁은 초보독서가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서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상황별 필요한 책 처방전을 보며 어떤 책인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보물창고에 보물을 담듯 차곡차곡 쌓으며 책을 읽었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오늘 하루 버틸힘이 필요해 책을 만났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고, 불안을 이기는 힘이 어쩌면 책장 속에, 오래된 문장속에 숨쉬고 있다는 말은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어제 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단단한 나로 성장하기 위해 그동안 놓았던 책을 다시 들어야지하고 마음 내어준 책여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어떤 날은 너무 작고 흔들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그 점들이 이어져 결국 당신만의 별자리를 완성해갈 것이다. 그러니, 책을 펴쳐 들고 한 걸음 뒤에서 오늘의 당신을 바라보자. 불완전하고 서툴러 보이더라도, 최악이라 여긴 그 순간까지도, 우리는 이미 빛나는 존재다"

✨️"까마득히 높아 보이는 절벽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계단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계단이 위험한 절벽이 아니라 나를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성장의 발판'이었다는 사실도."

✨️"책을 읽는다는 건 누구가의 문장을 이해하는 일일 뿐 아니라, 그 문장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삶은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쳐내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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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나이 - 내 삶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은 당신에게
이서원 지음 / 땡스B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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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서 50대가 되었다. 앞자리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설레임 보다 걱정이 더 앞서는 기분이다. 예전에 내가 생각한 50대는 다 큰 어른, 흔들림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 또 멋진 삷 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물음표가 생겼다.  물음표의 힌트를 얻을 좋을 책을 만나게 되어 소개해 본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 작가의 신작으로 이해인 수녀님의  강력 추천작 이다. 남의 시선과 사회적 기대에 맞춰 사느라 지친 4050에게 삶의 주권을 회복하고, '남의 정답'대신 '나의 본질'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비교와 불안을 멈추고 건강한 경계선을 세우는 실천적 방법을 제공하고 '나'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질문들까지 수록 되어 있어 질문하고 답을 적어보며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어느 순간 내 인생보다 누군가의 역할로 살고 있거나, 자기만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힘든 삷 의 여정에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위로가 필요한 요즘, 문장에서 위로 받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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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함께 읽는 동화 - 동화 인문학
이일야 지음 / 담앤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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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함께 읽는 동화/ 이일야 지음/담앤북스

아이들을 키우며 그림책과 동화를 만났다.
읽어 주다 보면 엄마인 내가 더 재미있어 푹 빠져 읽곤 했다.

이 책은 5년전 나온 "동화가 있는 철학 세계"의 개정판으로우리가 어렸을 적 들어 본 옛이야기와 동화가 나온다.
동화를 한편씩 들려주고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의미와 방향을 알려준다.

파랑새에서는 행복을, 여우와 두루미에서는 배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는 진정한 사랑에대해 이야기 한다.
추억의 동화를 통해 나를 한번 돌아보며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것인지 생각할 수 있었던 성찰의 시간이었다.

✅️p. 34
행복은 내가 숨 쉬는 지금 이곳에 있다는 멋진 답변이었다. 삷의 중심을 과거나 미래에 두는 한 행복은 결코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미래의 행복 역시 보장할 수 없다. 우리는 '영원한 지금'을 살기 때문이다.

✅️p.120
"나는 소유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는 소유가 존재를 규정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문제는 남들보다 값비싼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의 존재 가치를 드러내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가 그 대상의 주인이 아니라 노예로 전락한다는데 있다.

✅️p.138
자신에게는 꿈을 꿀 자유나 권리가 없다는 어느 고등학생의 하소연이 생각난다. 그 하소연을 가볍게 듣지 말도록 하자. 왜 꿈이 없느냐고 말하기 전에 먼저 꿈꿀 시간과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것은 오늘을 사는 어른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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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함께 읽는 동화 - 동화 인문학
이일야 지음 / 담앤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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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함께 읽는 동화/ 이일야 지음/담앤북스

아이들을 키우며 그림책과 동화를 만났다.
읽어 주다 보면 엄마인 내가 더 재미있어 푹 빠져 읽곤 했다.

이 책은 5년전 나온 ˝동화가 있는 철학 세계˝의 개정판으로우리가 어렸을 적 들어 본 옛이야기와 동화가 나온다.
동화를 한편씩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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