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제너레이션 AI - AI와 함께 자라난 신인류는 무엇을 소비하고 욕망하는가
맷 브리턴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운전자 없이 다니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고, 궁금한 것을 물으면 답을 알려주고 대화까지 가능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책은 500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소비 트랜드 분석가 맷 브리턴이 전하는 이야기로
AI 자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AI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앞으로는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 세대를 이해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라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종종 AI를 도구로만 바라보지만, 저자는 AI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소비 습관, 그리고 삶의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기업과 브랜드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이 변화는 예외가 아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어떻게 공부할지까지 AI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다.

책을 덮고 나니 AI를 두려워할 이유보다 배워야 할 이유가 더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벽하게 알아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호기심 하나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다.

결국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다. 공감하고, 질문하고, 경험을 연결하며 의미를 만드는 일. AI는 그 가치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더 크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이야기 한다.

변화에 두려워 하기보단 AI도구에 관심을 갖고 활용하며 적응해가야 겠다는 생각과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먼저 만나보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AI시대에 커리어를 고믾느 직장인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청년
✅️AI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싶은 리더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꾸준함을 기르는 일 -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성장하는 태도에 대하여
수풀림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는 10년간 2500여개의 글을 꾸준히 올리며 성장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였다.
성장과 변화를 위해 무엇가를 꾸준히 하는 힘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다.

연초가 되면 운동, 다이어트 , 독서등 꾸준히 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기 싶고 매번 포기하는 자신을 자책 하기도 한다.

나 또한 다짐하는 일을 중간에 그만 두어 포기했다는 자괴감에 스스로를 괴롭히는 시간들이 있었다.

저자는 꾸준함은 힘을 줘서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자기이해와 자기 사랑의 과정이라고 말한다. 또한, 꾸준함이란 완벽함이 아니라 유연하게. 느리더라고 천천히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마음이 왜 힘들고 불편했는지 제일 가까이 있는 나에게 내편이 되어주지 못했는지 나를 마주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조용히 나를 지키며 성장하는 삶을 위한 안내서로 이런 분께 추천하고 싶다.

도전하고 포기하는 반복에 지친 분
삶의 여정을 즐기며 꾸준히 성장하고 싶은 분.
애쓰지 않고 성장하는 태도를 배우고 싶은 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

"꾸준함을 무서워하던 사람에서 꾸준히 하려는 사람으로, 결국엔 꾸준히 하는 사람으로 "성장한 저자의 이야기로 꾸준함을 물론 나를 사랑하는 삶의 태도 또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리기의 뇌과학
김대영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아침, 저녁 나가보면 달리거나 걷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러닝 인구 천만명을 넘어 달리기가 대세인 시대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싶다.


막연히 달리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연결 하기는 싶지 않은 함정이 있다.


달리기를 지독히 싫어하는 운동기피자였던 저자는 뇌의 생존본능과 보상회로를 역이용하는 뇌과학적 접근법을 직접 설계해 평생 습관으로 달리고 있다.


달리기는 내가 알던 것 보다 긍정적인 면이 굉장히 많다. 몸의 건강을 지켜줄뿐더러 우울한 감정을 없애주고 안정시켜 마음의 건강 또한 지켜준다.


 나이가 들어가며 기억력 또한 없어지는데 기억력증진과 치매예방에도 탁월하다니 달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행동으로 옮겨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다.


달리면 기분이 좋아지고, 일단 신발만 신으면 걷고 뛰게 된다는 말, 시작은 했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것 또한 뇌의 비밀에 있다.


초보 러닝자 부터 프로 러닝자 그리고 10대에서 70대 까지 달리기의 필요성과 상황에 맞는 노하우를 알려주어 평생습관으로 할 수 있는 '브레이닝 실천 훈련'법을 소개한다.


걷고, 달리기 시작하려고 마음먹은분, 달리러 나가야지 마음은 먹지만 쇼파로 누워 버리는 분,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분, 마음은 알지만  행동으로 되지 않아 동기부여가 필요하신분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달리기가 주는 좋은점 외에 아무 보상없이 내어주는 자연이 주는  선물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만보걷기, 한시간 달리기라는  목표 보다

 먼저 운동화 신고 현관문을 열어야 겠다.


🏃‍♀️p.318

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야 알았다.보물은 외부에 있지 않았다. 내 몸 안에, 정확히는 뇌 안에 있었다.


🏃‍♂️p.319

인생을 돌아보면 부끄러운 순간이 많다. 다시 뒤로 갈수는 없다. 달리기가 앞으로만 나아가듯, 삶도 그렇다. 누구나 크고 작은 감정의 짐을 안고 산다. 달리기는 그것을 열정으로 바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같이 읽어요, 오늘도 - 독서 커뮤니케이터 책여사가 초대하는 유쾌한 읽기의 세계
책여사(이지혜)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5만 팔로워의 북플루언서 책여사의 첫 에세이
《같이 읽어요, 오늘도》

솔직하고 유쾌한 그녀의 책소개, 울고 웃으며 찐 감정을 가감없이 표출하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 조용한 펜으로 지낸 나.

이 책은 그녀의 독서 성장이야기로
지금의 든든한 책친구가 되기 까지의 롤러코스터 같은 삶과 인생을 보여준다.

10년동안 책을 읽고 15만 팔로워가 되기까지의 노하우인 책여사의 코멘트와 독서 꿀팁은 초보독서가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서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상황별 필요한 책 처방전을 보며 어떤 책인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보물창고에 보물을 담듯 차곡차곡 쌓으며 책을 읽었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오늘 하루 버틸힘이 필요해 책을 만났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고, 불안을 이기는 힘이 어쩌면 책장 속에, 오래된 문장속에 숨쉬고 있다는 말은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어제 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단단한 나로 성장하기 위해 그동안 놓았던 책을 다시 들어야지하고 마음 내어준 책여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어떤 날은 너무 작고 흔들려서 잘 보이지 않지만, 그 점들이 이어져 결국 당신만의 별자리를 완성해갈 것이다. 그러니, 책을 펴쳐 들고 한 걸음 뒤에서 오늘의 당신을 바라보자. 불완전하고 서툴러 보이더라도, 최악이라 여긴 그 순간까지도, 우리는 이미 빛나는 존재다"

✨️"까마득히 높아 보이는 절벽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주 작은 계단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계단이 위험한 절벽이 아니라 나를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성장의 발판'이었다는 사실도."

✨️"책을 읽는다는 건 누구가의 문장을 이해하는 일일 뿐 아니라, 그 문장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일이기도 하다."

✨️"삶은 단순히 시간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히 쳐내는 과정에서 완성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십, 자기 철학이 필요한 나이 - 내 삶에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싶은 당신에게
이서원 지음 / 땡스B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0대에서 50대가 되었다. 앞자리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설레임 보다 걱정이 더 앞서는 기분이다. 예전에 내가 생각한 50대는 다 큰 어른, 흔들림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 또 멋진 삷 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물음표가 생겼다.  물음표의 힌트를 얻을 좋을 책을 만나게 되어 소개해 본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이서원 작가의 신작으로 이해인 수녀님의  강력 추천작 이다. 남의 시선과 사회적 기대에 맞춰 사느라 지친 4050에게 삶의 주권을 회복하고, '남의 정답'대신 '나의 본질'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비교와 불안을 멈추고 건강한 경계선을 세우는 실천적 방법을 제공하고 '나'에 대해 알아가기 좋은 질문들까지 수록 되어 있어 질문하고 답을 적어보며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어느 순간 내 인생보다 누군가의 역할로 살고 있거나, 자기만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힘든 삷 의 여정에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위로가 필요한 요즘, 문장에서 위로 받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