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초등학교때 함께 재미있게 읽은몬스터차일드 이재문 작가님 신작 소설커피 타임에 가볍게 펼쳤다가 나도 모르게눈물을 흘린 책이다.⠀⠀유조차 폭발 사고로 엄마를 잃고 죽음을 보는 동해.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소녀 하늘.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아픈 인연으로얽힌 두 아이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다시 살아갈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특히 동해와 엄마의 마지막 인사 장면에서눈물을 참을 수 없었어요.누군가를 잃는다는 것, 남겨진 사람이 슬픔을 안고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상실과 아픔을 이야기하지만결국 우리에게 전하는 것은 삶을향한 용기와 희망이 아닐까 싶다.⠀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단어자리에 앉아 두시간만에 읽고 소설에서 또, 작가님의 엄마이야기에 아침 부터 눈물흘린청소년 소설이다.⠀⠀이런 분께 추천해요-몬스터 차일드 이재문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 감동적인 청소년 성장 소설을 찾는 분- 상실과 치유를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자녀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