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가지 장으로 되어있다. 능력계발을 위한 장/ 조직총화를 위한 장/ 의식개혁을 위한 장/ 인격도야를 위한 장/ 예절함양을 위한 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책이 1995년도에 출판되서 10년이 지난 책이지만 회사생활의 올바른 원칙은 변하지 않는 듯하다. 나는 이제 4학년에 올라가고 내년이면 졸업을 해야할지도 모른다. 책에 나온대로만 제대로 실천한다면 문제사원을 벗어나는것 뿐만 아니라 유능한 사원이 될 수있겠다. 그리고 굳이 회사생활에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그 외에 많은 다른 분야에도 응용될 수 있는 따끔한 충고들로 가득하다. 내가 나중에 어떻게 회사생활과 사회생활을 해야할지를 회사생활을 하면서 보아온 수많은 회사원들을 통해 느꼈던점을 말해주고 있다. 10년이 넘는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력을 몇 일만에 읽게 되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취업후에도 문제사원이 되지 않을 자신이 생긴다.
저자는 내 생각인데 능력있는 회사원이었을 것이다. 물론 아니라고 하지만 일을 잘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고 느낀점에 관한 책도 쓰고 경영컨설턴트도로 활동한다고 본다. 우선은 인간으로서 기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예절을 갖춘고 그 뒤에 자기자신을 위한 투자를 한다면 성공할수 있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말고 항상 지식을 쌓으며 하는일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 고민하고 창의적인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라! 현재의 관행이나 규칙이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라. 하루에 10번씩은 왜? 라는 생각을 해라!
책을 읽고 올바른 근무 자세와 회사원으로 성공하기위해 필요한 의식을 가질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좋았고 나도 회사 생활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삶의 모습이란 그 사람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정말이지 신화는 없다고 한다. 나도 신화는 바라지 않는다. 나 자신을 발전 시키기 위해 정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