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미션이 당신을 더 좋은 엄마로 만들 것입니다 (스프링) - 오늘의 미션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의 미션이 모여 1년이 됩니다
박선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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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달력.

그 달력에 당신의 현재와 미래를 바꿔줄 수 있는 미션들과 힘이 한가득 실려있다면?

당연 그 달력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겠지~

이 달력은 한 달 주기로

매일 아이와 내가 행복해지는 일들이 적혀 있어서 1년이고 10년이고 100년이고

넘기고 또 넘기며 쓸 수 있다!

귀여운 발상의 귀여운 달력💗

달력에 적힌 미션 내용 보면서,

내가 실제로 매일 하고 있는 일들이 나와 반가웠다:)

어떨 땐 하루 24시간 중에

이 작은 미소 한번 짓기,

아이와 눈 한번 진득하게 맞추기가

이리도 힘이 드나 싶은데

박선인 님의 이 책 덕분에

행복도를 쌓아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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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 당신의 부에 영향을 미치는 돈의 심리학
저우신위에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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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며 내가 지난 2년동안 깨닫게 된 것이 있다.

바로 마음이 쓸쓸하고 허할 때 나는 평소에 사지 않던 물건들이나 음식들을 사며 그 헛헛함을 채우고 있더라는 것이다.

최근 2년동안 나에게는 인생의 쓰나미라고 할만큼의 강한 아픔이 있었고, 그 아픔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부터

나는 헛헛함을 소소하게 뭔가를 사며 달래어오고 있었다.

결국 나는 돈을 모르고, 경제를 모르고 그냥 저냥 쓰고 싶을 때 쓰고 사고 싶은 거 거의 다 사며 지내왔던 것.

육아를 하다 보니 돈은 늘 부족하고, 아기 입에 들어가는 건 아끼지 않아도, 내 입에 들어가는 건 아끼고 안 먹게 되고,

엄마가 되니 내가 그렇게 살고 있더라.

그래서.

결론은 돈에 대해서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배워야겠다는 것.

그래서 미디어숲에서 출간된 저우신위에의 신간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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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영문법 -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어문법 특급비밀
박지은 지음 / 지식여행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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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여행에서 출간된 박지은님의 <<2시간 영문법>> 이 책 정말 쉽다!

내가 토익 고득점자여서가 아니다.

쉽다. 마치 한글책 읽는 것 처럼.

박지은님은 일단 영어는 영어요, 한국어는 한국어라,

언어체계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가라고 알려주신다.

어른이 되어서인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미리 알고 인정하고 들어가니,

왠지 영어공부가 더 쉬워지는 느낌이다.

과거분사 PP 이런거 현재완료 이런거 일단 문법을 설명하는 용어 자체가 낯설고 뭔가 싫었는데,

'ed'는 동사뒤에 붙어서 동사를 변형시키는 단어다,

동사 ed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면 동사 앞에 not을 붙인다, 와 같이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시니,

와 이건 신세계구나~

주어, 동사, 목적어 어순 각인시키고 복잡하고 긴 문장 주루룩 예시로 나오는 그런 책 아니다, 이 책은.

쉬운 단어, 쉬운 구절, 일단 한국어 설명이 정말 쉬워서,

영어에 관심없던 사람도 이참에 나 영어, 이왕이면 영문법까지 배워볼까?하는 학습의욕 높이는 책이다, 이 책은.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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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식당 - 상처를 치유하는
이서원 지음 / 가디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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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치유하는 감정식당>>의 저자 이서원 님이 들려주시는 고요하고 감사한 이야기들을

학창시절에 학교라는 교육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아이 때부터, 학생 때부터 마음공부를 하고,

비로소 성인이 되면 본격적인 마음공부를 하는 그런 과정을 밟으면 개개인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더 아름다워질까?

나는 요즘도 계속 마음공부 강좌를 듣고,

차크라 명상을 하고,

걷기, 산책을 하며 자연 속에서 치유하는 과정을 실천하고 있으므로, 이서원 님의 이야기들이 더욱 고맙고 깊게 들렸다.

나는 타인에게서 단점을 먼저 찾는 습관이 있었다.

저 사람은 저래서 마음에 안 들어.

저 사람은 왜 저래? 나랑 너무 달라. 무식해. 상스러워.

그러다 보니 결국 어질러지는 건 내 마음 속이었다.

결국 고통을 나 스스로 만들고 있었던 것!

30대 중후반을 거치고 있는 나는 역시 심리상담가 선생님들의 말씀에서 여운과 인생의 깊이를 숙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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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말투 호감 가는 말투 - 어떤 상황에서든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 법칙
리우난 지음, 박나영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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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시행착오를 겪어나가고 있는 중이지만,

사회생활이 여전히 어렵다.

사회생활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가, 다른 직원과의 교류, 상사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부하와의 관계와 같이 인간관계가 매끄럽지 못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내가 의도하지 않게 말에서 실수가 일어나는 것도 내 직장생활이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였다.

나는 절대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닌데, 이상한 방향과 결론으로 치닫는 다든지,

상대가 곡해해서 듣는다든지 하는 하여튼 말과 관련된 일화가 몇 개 떠오른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 2위에 있는 <<끌리는 말투 호감가는 말투>>의 저자 리우난은 말한다.

말하기는 연습을 통해 잘 훈련될 수 있다고!

복직 후 가장 달라진 나의 화법의 하나는 나의 목소리 톤이다.

몸집에 비해 모기소리같이 작고 기어들어가고 하이톤이어서 스스로도 뭔가 불편하게 느껴졌던 목소리가

출산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겪고 어른으로 성장하다 보니,

상당히 저음의 부드러운 톤이 되었고, 이 목소리는 내가 듣기에도 말하기에도 상대가 듣기에도 부드럽고 편안했다.

앞으로도 이 톤으로 업무 전화를 받고 걸고 타인과 말하려고 한다.

내 마음 속, 내 감정 속 무언가를 감추려고 하는 톤이 아닌,

내가 이러한 나임을 비로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내 목소리를 찾아나가고 있는 중이고,

이미 내 목소리를 찾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게 나의 이미지, 나이, 사회 직위에 맞는 목소리톤을 찾고 보니,

요런 화법도 비로소 진정으로 시도해봄직하다 느껴서 읽었다.

리우난이 말하는 말하기 법칙들이 사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근데 왜 실천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법칙들 있잖아~

목적을 분명히 해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상대를 내 편으로 끌어들여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끔 설득하고 소통하는 것이 사회에서 필요한 형태의 대화법이 아닐까 싶다.

이런 거 누가 자리에 딱 앉혀 놓고, 1회성 강의 말고,

회사 입사해서 쭈욱 평시에 주기적으로 가르쳐주면 좋겠다.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내가 회사에서 꼭 해보고 싶은 실천과제들이 몇 가지 있어 여기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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