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 - 유튜브 레슨과 카톡으로 익히는 팝송영어
Mike Hwang.챗GPT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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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팝송을 찬찬히 강의해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마이클리시 출판사 황의민 대표님의 <<유레카 팝송 영어회화 200>>을 추천한다. 영어 가사, 영어 발음, 가사에 나오는 단어 뜻 정리, 가사의 키포인트를 짚어 주고, 필요하면 QR코드에 접속해, 내가 글로 읽으며 공부한 팝송을 직접 따라부르는 입체적인 공부도 가능하다.

굿모닝팝스와 같이 상큼한 영어방송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그 와는 또다른 독특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황의민 대표님은 즐겁고 쉽게 영어를 어떻게 대중에게 알릴까를 늘 고민하는 분이신 듯 하다.

작가의 프로필을 보아도, 그 분이 출판사 대표를 하면서 걸어오신 비전을 보아도.

댄싱퀸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 있는 팝송을 글자로 눈으로 만난다는 것은,

오랜만의 일이네.

라디오에서나 들으면 그냥 대충 이런 가사지~하고 읊거나 따로 공부하려는 노력은 안 한지 오래인데,

신선하고 새롭다.

하물며, 팝송 가사를 어떻게든 신년부턴 익혀보아야겠어 하는 독자들에게는 쉽고 친절해서 반가운 책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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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이상심리학 시리즈 9
김환 지음 / 학지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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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요?

PTSD 요즘은 외상후 성장이라고 해서 PTG란 용어도 심리학계에서 쓴다고 해요.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 Post Traumatic Growth

안타깝게도, 나와 아이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어 왔습니다.

언제까지 이 증상이 갈지도 모릅니다.

이게 나의 이야기가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말이지요.

지금은 회사 다니며 육아하느라(나도 키우고, 내 아이도 키우고) 공부할 짬이 나지 않지만,

시간이 난다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연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습니다.

나를 이해하기 위해, 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죠.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제 때에 나를 찾아온다는 것을 아이의 사고 이후 한참이 지나고나서부터 느끼기 시작했는데,

학지사의 이상심리학시리즈 중 9번째 책이자 김환님의 저서인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가 이번에 저를 찾아와주었네요.

이런 시리즈 책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말이죠.

김환 님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현재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는 아래의 책들이 있네요.



아이의 사고 직후에는 사실, 제 정신이 아니었고 비정상적으로 숨만 유지하고 있었기에,

이러한 류의 책을 읽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읽을 생각조차 나지 않지요. 내가 PTSD라는 것도 모르니까요.

그냥 머리가 뱅글뱅글 어지럽게 종일 돌고 불안하고 몸이 떨리고 하여튼 인간으로 태어나 인재를 겪은 것이 너무나 비참하고 아프고 슬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 시간을 어떻게 오롯이 버텨내고 감내해왔을까 스스로가 대단스럽습니다.

물론 그때 내 곁에 있어준 많은 분들에 대한 감사함도 깊어지지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책을 열어볼 때 아주 조심스럽게 열어보았습니다.

대체 무슨 말이 적혀있을지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지요.

읽으며 아 그렇구나, 아 그래서 내가 그랬구나, 내 아이가 그랬구나, 내 아이에게 현재 이런 모습, 증상이 있겠구나,를 인정하며 읽어내려가기가

제법 힘들었습니다.

인정해야 하니까.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한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럽고도 위대한 일입니까!

읽다보니 학지사 출판사의 '이상심리학 시리즈물'이 한 권 한 권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출간할 때도 김환 님이 이상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는 사회에 대해, 사람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는 취지로 만드셨다고 해요.

왜냐면 사람들이, 사회가 잘 모르는 고통과 트라우마를 겪는 이들이 분명 있고, 분명 많으니까요.

이러한 출판과 출간 노력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자 에너지가 되어 주겠지요.

저도 그에 한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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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8가지 법칙 - 너와 나,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
제이 셰티 지음, 이지연 옮김 / 다산초당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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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아이를 키우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진심으로 내 온 몸과 온 영혼으로 알아가기까지,

나는 얼마나 지난하고 고단한 시간과 공간을 겪어왔는지!

오우, 사랑스러운 나 자신. 사랑스러운 내 아이. 사랑스러운 우리 이웃들.

그나저나 다산북스 계열사 다산초당 출판사에서 제이셰티의 따끈따끈한 신간책이 나왔다.

<<사랑의 8가지 법칙>> 표지가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넘나 이쁘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이 무지개빛이 예뻐 한참 보았네. :)

제이셰티는 #수도자처럼생각하기 #Thinklikeamonk 의 저자이기도 하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이후 1년여만 그의 신간 <<사랑의 8가지 법칙>>을 만날 수 있게 되었네.

제이셰티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작가 라고 한다.

의사나 변호사가 되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엘리트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돌연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에서 수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제이셰티가 어떤 말을 전파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의 유투브에도 들어가보았다.

그의 유투브 팟캐스트에는 #조디스펜자 부터 참으로 다양한 유명인사가 나오더이다.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

무언가 깨달은 듯한 사람들의 눈동자를 가만히 보고 있노라면, 황홀하고 신비롭다 사실.

오우, 감사합니다!

#베다 <<베다>> 고대경전에서 찾은 현재에도 통하는 #사랑 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사랑의 8가지 법칙>>을 펼쳐보자.

제이셰티의 책은 언제나 두툼허니 중간 벽돌책이 떠오를법한 두께의 책이지만,

아름다운 구절이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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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 글로벌 기업 임원이 코칭해 주는
정다정 지음 / 다락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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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영어, 직장인 영어, 영어 이메일 쓰기가 긴급하다면, 다락원 출판사에서 나온 정다정님의 <<글로벌 기업 임원이 코칭해주는 실전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펼쳐보는 건 어떨까?

사실, 기업에 입사했다고 해서, 회사의 어느 선배 한 명이 "후배야~ 영어 이메일은 이렇게 쓰는 거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선배가 잘 없을 거다(?)

그러면, 답은 책 속에 다 나와있다.

요즘, 영어 이메일 쓸 때 참고가 될 만한 서적이 무수하지만,

다락원 출판사에서 나온 외국어 관련서적이라면 난 일단 믿고 본다.


실제로 기관에 근무하며 마케팅팀에서 근무 시 영어 이메일쓰기는 늘상 해야하는 임무이자 업무중 하나였는데,

영어 이메일을 쓰다 보면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써보고 싶다하는 욕심은 늘 있었다.

그때 정다정님의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야! :)

도움받은 구절들이 많았는데, 여기에 적어보자면,

ㅇ 제목이 반이다 - 6-8단어로 승부를 보자. 중요한 키워드를 포함하자. 행동을 요청하는 단어를 앞에 쓰자. 정말 중요한 단어는 대문자로 강조하라. 메일을 보내기 전에 다시 한번 제목을 검토하라.

ㅇ 인사말은 어떻게? - 제목-인사(호칭)-서두-본문-결론-인사 형식이 기본틀이다. Well wishes도 최고의 인사말이다. 등등등... ...

하긴, 나도 회사에서 일로 만난 외국인 고객에게 Well Wishes가 담긴 이메일이나 문자를 받을 때, 기분이 좋았었지~~

사람은 다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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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인드 - 내 안의 한계를 넘어서는 인생 전략
마이클 하얏트.메건 하얏트 밀러 지음, 임윤진 옮김 / 다산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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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어떻게 적절하게 꾸려나가야 할지,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당신은 지금 문제에 봉착한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공감하고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방법이야말로 이 책의 핵심

다만 지금 그녀가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생애 초기의 복잡한 트라우마는 분명 그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다.

20쪽 아이들과 피비스 박사 덕분에 메건은 계획에도 없던 트라우마와 뇌에 관한 공부에 푹 빠져버렸다. 그녀는 항상 심리학에 관심이 있었고 이십대 때는 심지어 정신과 의사가 될까도 생각했었다.

뇌가 작동하는 방식을 비롯해 뇌가 고통받고 다시 복원되는 원리, 그리고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직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난제는

(1) 뇌에서 비롯되고, (2) 우리가 되뇌는 생각에서 좀 더 명확히 드러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초마인드>>의 네 가지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뇌에는 시냅스를 연결하고 그 사이를 흐르는, 뉴런이라 불리는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거대한 연결망이 존재한다.

  • 이 망의 신경 연결고리 하나하나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결정하고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 그 자체가 된다.

  • 이 연결고리들이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예측을 만든다. 이런 기억과 예측이 바로 이야기다.

  •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목표를 추구하는 방식은 물론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나아가 세상 안에서 행동하는 방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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