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 괜찮아! 걱정 뚝! 마음굴리기 대장의 재미나고 후련한 초등인생상담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지음, 김효진 그림 / 고래이야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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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가 힘들어하는 일에 대해

대화로 풀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때로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귀찮은 잔소리로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친구나 선배, 다른 어른 또는 좋은 책이

대안이 될 수 있겠죠.


괜찮아! 걱정 뚝!

마음굴리기 대장의 재미나고 후련한

초등인생상담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뾰족뾰족, 거칠거칠한 마음을

이리저리 도로록 굴리다보면

둥글둥글 부들부들해질 거예요.

마음굴리기 3단계 과정을 통해

내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봅시다.


실제로 친구들이 보내 온 고민을 통해

상담을 해주고 있어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가 있죠.


자꾸만 우울해서 고민인 친구에게는

내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감정을 인식하고

지금은 우울함이 함께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도록 해요.

그리고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이기에

절대 쫄지 말라고 말해주네요.


엄마 잔소리, 너무 답답해!

(잔소리 해야하는 엄마도 너무 답답해!)

"숙제해!"라는 엄마의 잔소리는

"숙제를 안해서 우리 귀한 아들 혼날까봐 걱정 돼."

라는 의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요?


고학년이 되면 외모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신경을 쓰는 친구들이 많아져요.

내 몸에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은

내가 더 크게 자라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게임을 자꾸 하게 돼서 고민인 친구.

아마 많은 친구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죠?


마음굴리기를 위한 3단계 계단에 따라

먼저 나를 바라보고

(게임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네.)

다음으로 새로운 마음을 입력하고

(걱정하지 않고 즐길 방법을 찾자.)

마지막으로 내가 주인공임을 인식합니다.

(내가 내 생각의 주인이니까

나만의 룰을 정하자!)

많은 심리학 책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내 마음을 다스려봐요.

그러다보면

울퉁불퉁한 마음은 둥글둥글해지고

마음에도 근육이 생기듯 단단해져서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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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 2021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죽이고 싶은 아이 (무선) 1
이꽃님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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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직설적이라 좀 당황했어요.

마치 '총 맞은 것처럼'이라는 노래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

당황스러우면서도 그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그런 기분을 느꼈을 때처럼.


<죽이고 싶은 아이>


어느 날 학교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학교 뒤뜰에서 학생의 시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죠.

자살인 줄 알았던 소녀의 죽음은

소녀의 머리를 가격한 벽돌의 발견과 함께

타살로 판명나고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아닌 소녀의 단짝 친구 지주연입니다.


서은과 주연은 단짝친구입니다.

서은은 가난한 집, 소심한 성격 탓에

반에서 은근히 따돌림 당하는 친구라면

주연은 부잣집, 예쁜 얼굴, 좋은 성적 등으로

학교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에요.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존재가 되어

누구나 인정하는 절친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은과 주연은

학교 뒤뜰에서 사소한 다툼이 있었고

바로 그 곳에서

주연의 지문이 묻은 벽돌과 서은의 시체가 발견되어

주연이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됩니다.


진실이요?

백번 천번도 넘게 말했습니다.

전 아니라고요.

아무도 안 믿더라고요.

그때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세상은 진실을 듣는 게 아니구나.

세상은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구나.

경찰과 기자, 방송국 PD들은

이 사건을 집중조명하기 위해

평소 두 사람을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듣습니다.

그런데 인터뷰어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한없이 착했던 학생,

누군가에게는 소름끼치게 무서웠던 제자,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여자친구,

누군가에게는 제멋대로인 싸가지 없는 동급생...

어떤 장면을 마주하느냐에 따라

감히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짓고

때로는 그저 소문으로만 떠도는 이야기에

내가 가진 이미지를 더해 확신으로 둔갑시키고.

어쩌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진실로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 덕분에

책장을 넘기는 내내

뭐라고???

사실은 이랬다고?

이게 진실이라고?

외치며 읽게 됩니다.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내렸어요.

단순히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실을 마주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묵직한 메시지도 함께 담고 있어요.

출간 즉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영화로 만들어질 이야기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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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 2021 아르코 문학나눔 선정 죽이고 싶은 아이 (무선) 1
이꽃님 지음 / 우리학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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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 덕분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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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이야기해도 돼! 십 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 - 청소년용 콘돔 자판기, 성인지 감수성, 디지털 성범죄, 젠더 갈등에 관한 A to Z!
임영림 지음 / 팜파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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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이야기해도 돼! 십대가 나누어야 할 성 이야기>



성(性)이란 어렵고 부끄러운 것이라 생각해

쉽게 꺼내놓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성을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해요.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자위에 관한 것입니다.

자위를 자주 하면 키가 안 크나요?

자위를 자주 하면 머리가 나빠지나요?

자위를 자주 하는데 저는 자위 중독일까요?

자위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적정 수준의 자위는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다만 자위를 할 때는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자위 행위를 하기 전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음란물을 보면서 하지 않는다.

3. 반드시 혼자 있는 공간에서 나 자신의 것만 만진다.

4. 자위 행위 후 깨끗하게 뒤처리한다.

5. 날카롭거나 딱딱한 물건, 이물질은 사용하지 않는다.

안전과 위생에 주의하되

지나친 자위행위가 고민이라면

다른 취미로 관심을 돌리는 것도 좋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성숙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이성 관계에도 매너를 지켜야 합니다.

특별한 관계이지만 상대를 힘들게 하지 않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고

한쪽에게 무조건 맞춰주는 일방적인 관계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강압적인 관계는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표현은

공공장소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기 전에

함께 살아가는 다른사람들의 권리를 보장해야 해요.

그리고 스킨십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히 상대방의 동의라는 것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해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불법 촬영이나 유포는 물론

불법 촬영물을 소비하고 공유하는 것,

사진 합성이나 성적 언행을 하는 것도

디지털 성범죄에 해당합니다.

시대에 맞는 성인지 감수성을 지녀

성폭력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성을 섹슈얼과 젠더로 나누어

청소년들이 궁금해할만한 주제들에 대해

자세하게 답변해주고 있습니다.

몽정과 생리등 신체 변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올바른 피임 방법 등은

청소년들의 성에 관한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올바른 성 관념을 가지는 길의 첫걸음임을 알고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로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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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십대를 위한 미래사회 이야기
박경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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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에 함께하고 있는 기술에서부터 직접 경험하기는 힘들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첨단 기술들,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경험하게 될 새로운 세상의 모습들까지 다양한 예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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