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힘들어하는 일에 대해
대화로 풀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때로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귀찮은 잔소리로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친구나 선배, 다른 어른 또는 좋은 책이
대안이 될 수 있겠죠.
괜찮아! 걱정 뚝!
마음굴리기 대장의 재미나고 후련한
초등인생상담
<마음에도 근육이 필요해>
뾰족뾰족, 거칠거칠한 마음을
이리저리 도로록 굴리다보면
둥글둥글 부들부들해질 거예요.
마음굴리기 3단계 과정을 통해
내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 봅시다.
실제로 친구들이 보내 온 고민을 통해
상담을 해주고 있어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가 있죠.
자꾸만 우울해서 고민인 친구에게는
내 마음속에 있는 여러 감정을 인식하고
지금은 우울함이 함께하는 시간이라 생각하도록 해요.
그리고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이기에
절대 쫄지 말라고 말해주네요.
엄마 잔소리, 너무 답답해!
(잔소리 해야하는 엄마도 너무 답답해!)
"숙제해!"라는 엄마의 잔소리는
"숙제를 안해서 우리 귀한 아들 혼날까봐 걱정 돼."
라는 의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요?
고학년이 되면 외모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신경을 쓰는 친구들이 많아져요.
내 몸에서 일어나는 많은 변화들은
내가 더 크게 자라기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니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게임을 자꾸 하게 돼서 고민인 친구.
아마 많은 친구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겠죠?
마음굴리기를 위한 3단계 계단에 따라
먼저 나를 바라보고
(게임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네.)
다음으로 새로운 마음을 입력하고
(걱정하지 않고 즐길 방법을 찾자.)
마지막으로 내가 주인공임을 인식합니다.
(내가 내 생각의 주인이니까
나만의 룰을 정하자!)
많은 심리학 책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 마음의 주인은 나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내 마음을 다스려봐요.
그러다보면
울퉁불퉁한 마음은 둥글둥글해지고
마음에도 근육이 생기듯 단단해져서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