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이미지 컬러마케터 이소은의
퍼스널 이미지 브랜딩을 위한
9가지 컬러 전략
<퍼스널컬러 이미지 마케팅>
꼭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유명인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군가와 항상 만남을 가지게 되고
그 만남에서 첫인상은 많은 것을 결정짓게 합니다.
자신만의 컬러를 찾고
그 컬러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파악해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를 만드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입니다.
코디네이션을 위한 기초 색 공부부터 시작합니다.
색상, 명도, 채도, 색조(톤)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시작해서
패션에 도움이 되는 배색 등
다양한 배색 기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온라인상에서 웜톤/쿨톤 이야기가 많죠?
책을 통해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답니다.
책에 실려있는 진단지를 활용해
내 얼굴에 차례대로 대보고
가장 어울리는 톤을 찾는거예요.
눈으로 보았을 때 내 마음에 드는 색상과
얼굴에 대고 보았을 때 어울리는 색상은
분명 큰 차이가 있으니
꼭 얼굴에 대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셀프진단지가 여러 장 실려있어요.
가장 먼저 웜/쿨 진단을 하고나면
4타입 톤(페일톤/소프트톤/비비드톤/딥톤)
진단을 통해 내 타입을 정합니다.
저는 웜/소프트 가을타입인듯해요.
가을타입으로 진단하고나니
어울리는 색상과 계절별 코디,
뷰티 컬러 팔레트까지
저에게 어울리는 모든 색 조합을 알려줘요.
색상 진단에 이어 이미지 셀프진단.
먼저 질문지를 통해 진단해봅니다.
다음으로는 색상 진단할때와 마찬가지로
진단지를 활용해 배색 패턴지를 얼굴에 대보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습니다.
핸드폰 사진을 이용해 내 얼굴을 대보고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아볼 수도 있어요.
인형놀이 하는 것처럼 재밌네요.
저는 스스로 내추럴 이미지로 진단했는데
평소 스타일과 비슷하기도 하고
조합할 수 있는 비슷한 색상들을 알 수 있어
앞으로 코디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혹시 평소 스타일과 다르다 하더라도
컬러를 선택하고 변화를 주는 데
절대로 두려움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셀프 진단지를 통해 내 타입과 이미지를 설정하고
다양한 컬러 조합을 만나볼 수 있는 유용한 책이네요.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
컬러를 사용하는 것에 현재 소극적인 분
원하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분
가장 나다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미래탐험 꿈발전소
<Job? 나는 특허청에서 일할 거야!>
특허란?
무언가를 발명했을 때
그것을 발명한 사람에게 주는 권리를 말합니다.
발명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평소에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
조금만 생각을 달리해보면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상식을 깨고 생각을 달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기존 물건에서 무언가를 빼거나 더하기,
크기를 바꾸거나 반대로 생각하기,
모양, 용도, 재료 바꾸기 등
다양한 발명의 원리를 활용하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특허청에서는
심사를 통해 권리를 부여하는 일 외에도
특허와 관련된 다양한 심판을 하기도 하고
특허 관련 분쟁을 조정해 주기도 합니다.
우리 기술이 외국에서 몰래 쓰이거나
우리 상품을 위조한 것은 아닌지 등을 조사해
우리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일도 해요.
변리사 시험과 관리등의 일도 맡아 합니다.
변리사란 지식재산을 지키는 법률전문가입니다.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을 얻을 수 있는지 파악하고,
지식재산권 취득을 위한 절차를 대리해서 처리하며,
특허 출원관련 분쟁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답니다.
특허청에는 변리사 외에도
특허심사관, 특허사업화 담당관, 심판관 등
여러 직업이 존재하고 있어요.
특허청 조직도를 보니
굉장히 많은 부서가 자리하고 있네요.
특허의 제1조건은 발명입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특허정보검색서비스를 이용하면
내 발명과 비슷한 발명이 있는지 조사할 수 있어요.
특허를 취득할 수 없는 발명도 있답니다.
의사의 치료 기술처럼
한 사람에게 독점되었을 때
많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거나
지폐 위조, 도박 기구 등
공공질서를 해칠 위험이 있는 발명도
특허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책 말미에 있는 워크북을 통해
직업을 탐험하고 관련 정보를 얻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간접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어요.
Job 시리즈는 평소에 접하기 힘든 직업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특허는 특별한 사람만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특허청의 도움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네요.
다음 직업탐험도 무척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10대들의 토닥토닥>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나만 불안한 걸까?
어른이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고 있는 10대들을 위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To the world you may be one person,
but to one person you may be the world.
이 세상에서 넌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할지 몰라도,
어떤 한 사람에게는 네가 세계일지도 몰라.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 가득한 내가 되어야 합니다.
나는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비단잉어의 일종인 '코이물고기'는
작은 어항에서 키우면 5-8cm까지 자라고
큰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키우면 20-25cm까지 자라고
강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꿈도 이와 같습니다.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크기의 꿈을 꾸고 있나요?
나무를 심어야 할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프리카 속담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아니 나무가 뿌리를 내리지 못해도 괜찮아요.
중요한 것은 내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내가 무언가를 시도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소중한 것이니까요.
많이 힘들지?
그래도 포기하지 마.
지금 짊어진 짐의 무게는
우리가 앞으로 받게 될 선물이래.
가끔 힘든일을 겪게되면
저는 마음속으로 꼭 이런 생각을 해요.
'나중에 얼마나 행복하려고
지금 이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는걸까'
지금 나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가
결국은 선물로 돌아온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견딜 수 있게 합니다.
인생은 벽에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야.
벽에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불평이,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미소가 돌아와.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그런 시기를 맞이할 때가 있어요.
물론 어른이 되었다고해서
모두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대한 진리를 깨닫고나면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된답니다.
친구가 세상의 전부인 시기.
좋은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잊지 마세요.
따뜻한 위로의 말들은 물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가득해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워졌어요.
누구나 읽고 위로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
제목에 10대라고 한정지어놓은 것이
오히려 아쉽게 느껴지네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어인가 화성어인가>
징웬은 살던 곳을 떠나
오스트레일리아로 갑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는 엄마와
몹시 귀찮은 아홉 살짜리 남동생 양하오.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 멀어서 함께 오지 못했어요.
함께 오기로 했던 아빠는 끔찍한 사고로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더 먼 곳으로 떠나버려서
함께 올 수 없었답니다.
언어가 달라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들어
마치 화성에 떨어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고
과제 또한 제대로 해낼 리 없습니다.
친구들과는 대화가 어려워 혼자가 되고
항상 교실에 남아 혼자서 밥을 먹습니다.
천방지축 양하오와는 달리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징웬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쉽게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형인 징웬보다 동생 양하오가
훨씬 영어를 더 잘하게 됩니다.
징웬에게 영어는 여전히 화성어처럼 들려요.
고향에서 빵집을 하던 징웬네 가족.
징웬은 주말마다 아빠와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던 징웬은
아빠와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아빠와 함께 만들었던 케이크를
다시 하나씩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절대로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동생 양하오와 몰래 만들기로 해요.
케이크를 하나씩 만드는 동안
징웬을 힘들게했던 많은 일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징웬은 케이크 만들기를 멈출 수 없어요.
하지만 엄마의 생각은 다릅니다.
뜨거운 오븐을 사용해야하는 베이킹은 너무 위험하고
요리책은 영어 공부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징웬이
부모와 같은 파티시에가 되기보다는
부모모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슬픔을 덜어내기 위해 케이크가 필요한 징웬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그것을 막으려는 엄마.
결국 징웬은 엄마를 속이고
작은 거짓말은 계속해서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내
돌이킬 수 없게 되버립니다.
화성어로 가득한 세상에서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어려움.
그로인해 생겨나는 오해와 갈등.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낯선 환경에 떨어져 고군분투하는 징웬이
무척이나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끊임없이 낯선 환경을 마주해야하는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도움을 주고자하는
모든 어른들이 함께 보아도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