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목적은 집을 떠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라고 한다.
소녀 소년은 '너'와는 다른 '나'를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지만
결국 '너'를 통해 '나'를 발견할 것이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자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그래서 결국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글쓰기를 가르치는 분이라
아이들 마음을 이해하는 것도
그것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도 능숙하신 듯해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