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냈다면
하루만큼의 글감이 쌓인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데
도대체 무얼 가지고 글을 써야 할까.
사실 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으면
일상의 사소한 일들이 모두 좋은 글감이 됩니다.
그리고 그냥 무심히 지나치던 일들도
새롭게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돼요.
오늘 가는 카페에 대한 리뷰를 쓰려고 마음먹으면
카페를 가는 길목부터 메뉴, 인테리어까지
하나하나 눈여겨보고 쓸 거리를 찾아내게 돼요.
글을 쓰는 것은
나와 내 주변을 자세히 살피는 것에서 시작하고
그것은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시선을 두고 귀를 기울이게 하는
소중한 경험을 가져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