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화에서 보던 미래 지구의 모습은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최첨단 기기들이 인간을 대신하는
고도로 발달한 사회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만들어진 SF 영화에서
지구를 다룬 모습은 무언가 좀 달라 보입니다.
식물들은 메마르고 모래바람이 불며
쓰레기가 가득 찬 지구를 떠나
우주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만드는 지구인들.
이제 우리는 지구를 예전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미래 세대는 변화된 지구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변화의 폭을 최소한으로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
미래를 만드는 두 개의 시나리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