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축·키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파이썬 작업형) 2026 국가공인 데이터 분석 시리즈
김계철 지음 / 에이아이에듀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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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대학 떄 데이터 관련 전공을 하지는 않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며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빅데이터 분석에도 관심이 생겼고, 이왕이면 빅데이터분석기사도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파이썬이나 R을 제대로 다루기도 어렵고 어떤 상황에서 각각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완벽하게 모르기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를 하면서 익히고 싶었고, 어떤 형식으로 실기 문제가 출제되는지도 알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2026년 시험 일정에 맞추어 최신 동향의 지문들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QR이 링크되어 있어 최신 기출 문제와 해설 강의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프로그램은 시대가 변하는 속도에 맞추어 프로그램도 같이 변화하는데 최신 동향을 살펴보기 좋았습니다.

저와 같은 비전공자들이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을 준비하기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또한 매년 출시되는 기출 문제가 제공되고 강의도 함께 볼 수 있어 출제 경향과 유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식혁명사회로 나아가면서 회사에서는 예전보다 훨씬 더 방대하고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를 다루고 처리하기를 요구합니다.

물론 관련 팀에서 어느 정도는 자동화되도록 지원은 해주지만 그들의 손에 닿지 않은 예외 조항이 있는 데이터도 있어서 일반 업무를 하면서도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반드시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행정 업무를 하더라도 회사에서는 데이터를 잘 다루기를 요구하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데이터를 잘 다루는 것만으로 업무처리 속도가 몇 십배 빨라집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지만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다 보면 숙련자도 되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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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봤으면 해 - 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
김보민 지음 / 비아북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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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너도 가봤으면 해>는 유튜브 채널로 먼저 알았습니다.

다양한 장소를 소개하는 여행 유튜브 채널로, 가보지 않았던 장소들을 방문하기 앞서 맛집이나 핫플레이스를 알고자 보기 시작했는데, 각각의 장소마다 너무도 가보게 싶게 소개해서 즐겨보게 되었고, 영상에 등장하는 여러 장소와 식당들을 찜해 놓기도 했습니다.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 이번에 책으로도 발행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서울의 중심부에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선으로 소개합니다.

서촌, 부암동, 연희동, 성북동, 후암동, 홍제동, 해방촌, 익선동, 낙산공원, 북촌, 정동과 같이 역사와 사연이 많은 지역을 목적에 맞게 방문할 수 있도록 탐미, 허심, 이색, 유람이라는 주제로 분류하였습니다.



<너도 가봤으면 해>채널을 영상으로 보는 것도 감상적인 느낌에 정보까지 더해서 무척 좋아하지만, 책으로 읽으니 영상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습니다.

각 지역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도 함께 들려주어 그동안 자주 방문하던 장소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고, 보민님의 추천 코스로 항상 다니던 길과 방문하던 장소에서 벗어나 새롭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 별로 가보면 좋은 지역, 각 지역 안에서 추천하는 장소를 분류하여 한 권의 책 안에서 볼 수 있었서 더 편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장소는 꼭 비싼 음식을 먹거나 쇼핑을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느껴집니다.


어떤 지역을 혼자 산책하며 즐기고 싶지만 용기가 없는 나와 같은 사람, 멀리서 온 친구와의 만남에 소개해주고 싶은 찾고 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장소를 방문 장소 1순위로 넣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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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의 숫자 노래 책이 좋아 1단계
송미경 지음, 엘리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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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지니의 숫자노래>를 읽었습니다.

동그라미를 배우는 마을에 사는 토끼 지니.

동그라미 그리기 숙제를 하며 동그라미 노래 하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생쥐마을의 어린 쥐들은 학교에 들어가자 마자 숫자를 배우고, 뛰어난 쥐들은 덧셈, 뺄셈을 하기도 합니다.

토끼마을에서 자라고 살고 있는 지니의 엄마, 아빠는 아직 숫자도 읽지 못하고 산딸기 잼을 만들어 팔며 살아갑니다.

엄마, 아빠는 지니를 위해 생쥐 마을로의 이사를 결심합니다.

동그라미 그리기를 좋아하고 숫자 1,2,3 밖에  모르는 지니가 생쥐 마을에서 잘 적응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라는 문구 때문에 현실에서 포기하는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 입니다.

'지니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이 일하고 안락한 집도 포기하는 모습이 현재 우리 모습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해 현재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는 것은 더 많아지고, 늘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며, 늘 분주하게 사느라 가까운 사람들을 챙기지 못합니다.

세상은 편리해졌다고 하는데 왜 우리는 늘 피곤하고 지쳐 있을까요?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어른들이 읽고 각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사는 세상에는 조금 더 현명한 판단을 하며 모두가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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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다는 것 - 라떼와 신기한 어느 씨앗의 이야기 파스텔 그림책 11
쇼노 나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파스텔하우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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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키운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키운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할 때 항상 결과를 생각합니다.

키우는 것. 동물이나 식물, 아이들을 떠올립니다.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정성을 들이고,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며 사랑을 듬뿍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 '라떼'는 꽃과 나무를 가꾸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어느날 신기하게 생긴 새 한마리가 날아와 신비로운 씨앗 하나를 떨어뜨리고 갑니다.

라떼는 한번도 본 적 없는 그 씨앗도 다른 식물들과 마찬가지로 정성껏 돌봅니다.

하지만 다른 꽃들과 달리 그 식물은 무언가를 피워내지 않습니다.

'키운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결과를 바라보며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과정'에 시선을 두게 됩니다.

생각해보면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은 얼마나 짧은 시간일까요?

그 시간을 보기 위해 인내하며 정성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았던가요?

키운다는 건 상대 존재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무언가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면 실망할 수도, 낙담할 수 도 있지만, 키우고 있는 그 시간을 보내는 내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하며 서로 격려해주는 사람들을 기억한다면, 그 시간 자체로도 소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따스하면서도 여운 가득한 그림 가운데 많은 의미와 철학적인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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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
권석준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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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반도체 시장은 굉장히 뜨겁습니다.

지난 시기에도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끈다고 할 정도로 세계 속에서도 앞서가고 있었고, 현재도 수출 공신은 반도체이며, 미래 사회를 생각할 때에도 반도체는 꼭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코로나를 전후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국가 인 중국,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 기술에서도 이제는 뛰어넘는 나라가 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앞선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중국의 반도체 산업은 꼭 한번 확인해 보아여 하며, 그와 비교해서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은 현주소는 어떤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성균관 대학교 화학 공학부와 미래 에너지 공학과 전임 교수이자 같은 대학교 반도체 융합 공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인 반도체 전문가 권석준 교수의 저서로, 막연한 공포도 안이한 낙관도 경계하면서 중국의 반도체+AI 산업이 실제로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그 팽창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 분석하고 추적합니다.


단순히 반도체라는 기술 만을 이야기한다면 일반인들에게 매우 어려울 수 있지만, 중국의 산업이 이렇게 발전하기까지의 국가 정책과 과 같은 성장 동력과 구조적 한계를 함께 짚고 있어 반도체 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시대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지식 정보 사회가 되면서 반도체 기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우리나라가 미래 산업에서 우위를 다지기 위해서는 국가 정책이나 기업의 성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세계 속에서 우리 기술의 위치도 다시 한번 점검하였고 앞으로의 방향성도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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