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부엌 레시피 -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초간단 집밥 80
새미네부엌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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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리가 즐거워지는 새미네 부엌 레시피>를 읽었습니다.

새미네 부엌은 '샘표'에서 제공하는 요리 커뮤니티 '새미네 부엌 플랫폼'의 대표 레시피와 요리 솔루션을 엄선해서 한권에 담은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매우 빠르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에 실린 거의 모든 요리를 30분 이하로 할 수 있어 바쁜 워킹맘, 자취생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을 만들어 먹기에 시간도 너무 늦고 몸도 지쳐서 집밥을 해먹지 못하고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을 찾게 되는데,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건강한 한끼 식사로 내 몸을 챙길 수 있습니다.


조리 도구 설명에서부터 칼 잡는 법, 써는 법까지 모두 설명하고 있어서 요리 생초보들에게도 친절합니다. 


​일상적으로 많이 먹는 집밥, 특별함을 더한 스페셜 반찬, 찜, 덮밥, 볶음밥과 같은 간결하지만 한끼 식사에, 브런치, 홈카페 요리, 계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철요리까지 이 책 한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늘상 먹던 흔한 요리가 아니라 색다른 요리, 이를테면 계란밥찜, 순두부계란수프, 참외 메밀 소바, 김치 크루아상과 같으 실험적인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애호박으로 만드는 에이드는 고객가 갸우뚱해집니다. 감자로 만드는 호떡은 한번 시도해보고 싶어요.

매일 똑같은 음식만 질리도록 먹기보다 새로운 재료의 조합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각 장에는 새미네 부엌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도 실려있어 더욱 상세하게 조리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권의 책에 다양한 요리들이 너무 알차게 구성되어 365일 뭐 해먹을까 걱정은 끝인 것 같아요!!

요리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정도라면 해먹겠는데 라는 마음이 들 만큼 너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조리법만 나와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제 사먹는 음식보다 집에서 요리하는 게 더 즐거워질 듯 합니다.

건강을 해치는 초가공식품이나 배달음식은 이제 그만 끊고 집밥을 먹자고요!

단 30분만 투자하면 건강도 더하면서 맛있는 집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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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세금 핵심 질문 100 - 가장 빈번한 100가지 질문에 25년의 경험으로 답하다
신방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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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방수 세무사의 부동산 세금 핵심 질문 100>을 읽었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집 문제 고민이 있는데, 부동산은 단순히 사고 파는 문제가 아니고 때와 상황에 따라 세금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정말 잘 알지 않될 것 같았어요.

정부가 바뀔때마다 부동산 정책이 변경되고, 특히 이번에는 세금 부담이 더욱 커지는데 막상 부동산 세금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게 없었습니다.


물론 세무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면 되지만 세법에 대해 기본기는 다져놔야 어떤 상황에서든 대처하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은 세금 중심으로 부동산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나와있었습니다.


또한 조문의 나열로 현재 세법에 대해서만 알수 있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나의 상황에 맞게 대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1주택임에도 세금을 내야하는 상황, 임대주택은 언제 비과세를 깨뜨리는지, 입주권과 분양권은 왜 주택 수에 포함되는지, 법인은 언제 절세 수단이 아닌 덫이 되는지 등 복잡한 제도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판단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다른 책과 달리 단순히 절세하는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지금 내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할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주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제도에 맞춘 최신 정보를 담고 있어서 보다 명확하게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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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터 부인의 정원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4
N. M. 보데커 지음, 이혜원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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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을 읽었습니다.

<재스터 부인의 정원>은 덴마크 출신의 아동문한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N.M.보데커의 작품으로 1972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의 색감이 넘 이뻐서 담겨있는 이야기도 정말 예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샌드게이트 마을의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어느 정원, 재스터 부인의 집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의 구석에는 조그맣고 뾰족뾰족한 고슴도치도 살고 있어요.

둘은 아주 가까이에 있지만 서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재스터 부인이 고슴도치를 위해 우유를 준비하고 고슴도치도 재스터 부인의 피아노 연주 듣기를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평온하고 따스한 봄날 일어난 그들 사이의 사건, 재스터 부인의 정원에서는 마법같은 사건이 일어납니다.

재스터 부인과 고슴도치 사이에 오해가 생기기도 하지만 곧 그들은 둘도 없는 사이가 됩니다.

어떤 자세한 말이 오가거나 서로를 깊이 봐온 것도 아니지만 말이지요.

조용하고 온화하면서도 재치가 엿보이는 이야기.

포근하고 싱그러운 그림과 동화 같은 이야기에 나의 마음도 몽글몽글해집니다.

이 책은 출간한지 반세기가 넘었지만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에는 처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어요.

정원을 가꾸는 재스터 부인과 귀여운 꽃도치, 고슴도치 처럼 조용히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다정함을 건내며 평온하게 하루하루를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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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공부책 - 만들면서 배우는 김밥의 모든 것 놀라운 한 그릇 6
정원 지음, 박지윤 그림 / 초록개구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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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사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음식 공부책의 여섯번째 시리즈, <김밥 공부책>을 읽었습니다.
어릴 때는 소풍가는 날 엄마의 김밥싸는 소리에 설레하며 아침 일찍 눈 뜨게 한 음식.
학창시절에는 친구들과 먹던 떡볶이, 라면과 함께 빠지지 않았던 음식.
일을 하면서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로 오랜 시간 함께한 음식. 바로 김밥 입니다.
그저 맛있게 먹기만 했는데, 김밥의 모든 것을 넘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 있었네요.

김밥은 매우 친숙한 음식인데, 어떻게 만들어졌고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인기 만점이 된 김밥인데, 김밥에 대해 모르는게 참 많은거 같아요.

이 책은 외국인 손님과 함께 김밥을 만들며, 김밥의 유래부터 다양한 재료로 여러가지 맛을 경험하게 합니다.
김밥을 만드는 과정까지 다루고 있어 마치 한권의 요리책입니다.

김밥과 어울리는 쌀, 밥 짓는 방법부터 달걀 지단을 부치고, 당근, 오이, 우엉, 햄, 어묵과 같은 갖가지 재료 준비, 김밥을 마는 방법까지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동화처럼 읽지만 읽고 나니 저도 몰랐던 김밥 관련된 지식을 알게 됩니다.
김밥과 비슷한 다른 나라의 음식도 비교하며 김밥 박사가 되는거 같아요.

읽고나니 김밥을 만들어 먹고싶어 집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김밥 만들기를 따라하는 재미도 솔솔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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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모든요일그림책 22
경혜원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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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엘리베이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경혜원 작가님의 대표작이자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엘리베이터> 출간 10주년을 맞아 재출시 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공룡.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인 '엘리베이터'.

작은 공간 속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크게 피어오릅니다.


윤아가 탄 엘리베이터에서는 문일 열릴 때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층이 지날 때 마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긴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집채만 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합니다.

엘리베이터 공간을 가득 채운 공간들,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서 주인공 윤아가 답답함에 재채기를 떠뜨리는 순간 시원한 들판과 강이 펼쳐진 공룡 세계로 공간이 뒤바뀝니다.


신나는 모험 끝에서는 다정한 이웃들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아이들을 상상의 공간으로 데려갔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든든하고 다정한 이웃들이 함께해주며 아이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곁의 특별한 이웃들. 이제는 누가 언제부터 여기에 살았는지도 모르게 된 우리의 이웃들.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는 환상적인 세계로 데려다 주는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좋아하는 공룡으로 변화하고 함께 모험을 떠나며 더욱 가까워집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보며 저도 새로운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아이를 만났을 때는 기쁘게 인사해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만나는 아이에게 저는 어떤 공룡일까 생각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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