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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ㅣ 모든요일그림책 22
경혜원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6년 2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책 <엘리베이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은 경혜원 작가님의 대표작이자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엘리베이터> 출간 10주년을 맞아 재출시 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좋아하는 공룡.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인 '엘리베이터'.
작은 공간 속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크게 피어오릅니다.
윤아가 탄 엘리베이터에서는 문일 열릴 때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층이 지날 때 마다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 긴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집채만 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엘리베이터에 탑승합니다.
엘리베이터 공간을 가득 채운 공간들,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서 주인공 윤아가 답답함에 재채기를 떠뜨리는 순간 시원한 들판과 강이 펼쳐진 공룡 세계로 공간이 뒤바뀝니다.
신나는 모험 끝에서는 다정한 이웃들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아이들을 상상의 공간으로 데려갔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든든하고 다정한 이웃들이 함께해주며 아이들을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곁의 특별한 이웃들. 이제는 누가 언제부터 여기에 살았는지도 모르게 된 우리의 이웃들.
아이들의 상상 속에서는 환상적인 세계로 데려다 주는 특별한 존재가 됩니다.
좋아하는 공룡으로 변화하고 함께 모험을 떠나며 더욱 가까워집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보며 저도 새로운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아이를 만났을 때는 기쁘게 인사해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만나는 아이에게 저는 어떤 공룡일까 생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