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주저앉을 때, 누군가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성취와 행복은 당신의 '눈'에 달렸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작가는 시각을 통한 지각능력과 동기부여의 관계를 연구해온 베테랑 심리학자로, 엄청난 연구 성과를 쌓고 인정받아온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관점 설계'라는 책의 제목은 정말 이 책의 취지를 관통한다.
<같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4가지 비주얼 전략>
1. 관심의 초점을 좁혀라
2. 계획과 과정을 구체화하라
3. 시각적 틀을 통제하라
4. 시야를 확대하라
작가가 말하는 네 가지의 성공 전략은 위와 같다.
그 성공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총 10가지의 목차로 책이 구성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감히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작가는 성취와 행복이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고 말하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더불어 우리가 평소에 실수하는 흔한 상황을 짚어주고, 그 이유를 분석하여 그것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꼼꼼히 알려준다.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했지만, 특히 사회초년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막막하고, 괜히 나 혼자 뒤처지는 것만 같고, 주저앉고만 싶을 때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이 흔한 위로를 위한 에세이나 감성도서는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내용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따뜻한 백 마디 말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해주어서 더 좋았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