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내용중 유현준작가의 ‘위로가 되는 공간‘은 공감가는 내용이었다.
생각해보니 나에게는 그런 공간이 없다. 그래서 그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내 마음이 위안을 느끼는 공간은 작지만 아늑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창문이 있어 밖을 바라볼 수 있고, 집에서 멀지않아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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