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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시만큼은 시인의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뒤를 보는 마음>
2023-12-26
북마크하기 다정한 날들에 대한 환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탈한 하루>
2023-12-26
북마크하기 문학은 소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을 다쳐 돌아가는 저녁>
202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