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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개념잡는 소문난 교과서 물리 ㅣ 완소 과학 시리즈 1
손영운 지음, 원혜진 그림 / 글담출판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물리라고 하면 왠지 두려움부터 갖게 한 과목이었다.
과학쪽이라고하면 낯설고 두려움뿐이었는데
이렇듯 과학분야가 개념도 잡아주고,
동화책식으로 엮어져 나와
요새아이들은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할까...
특히 요새 유행하는 완소시리즈라 아이들이
제목을 보고 읽어볼려고 한다.
우리집 딸아이 역시 초6학년이지만,
중학교에 들어간 엄마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중학과학교과서는 세분화 되어
지구과학, 물리, 화학, 생물 네가지로 분류되어진다고 하여
여자아이라 그런지 더 걱정이 앞선다,
그런데 이렇듯 반가운 책이 나왔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더구나 만화로만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알찬 내용으로 되어있어 더 좋다.
실생활에 있는 일들이 물리로 보니,
"아~~, 이런 것도 물리였구나..."
물리를 어렵게 보던 시각이 달라졌다.
학년별로 되어있는 것 또한 아이들에게 참고가 될듯하다.
제 1부 빛,
제 2부 힘,
제 3부 파동,
제 4부 여러가지 운동,
제 5부 일과 에너지,
제 6부 전류의 작용
목차만 봐도 머리가 아프고 어려울 것 같지만,
하나하나씩 그 책 속의 내용을 보면 절로 과학의 세계로 뻐져버리듯하다.
그리고 과학책이 절로 넘어간다.
생활 속 과학이야기와 완소강의, 미리 만나는 과학논술로 만나는 이 책은
과학을 좀 더 우리곁에 다가갈 수 잇도록 해 주는 듯하였다.
특히 개인적으로 실생활속 과학이야기는 재미있고,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집 딸아이에게도 동화로 과학을 접할 수 있어 다른 완소과학책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