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시지마 야스시.와타나베 아키코 지음, 박화 옮김, 홍승우 그림, 김영옥 감수 / 삼성출판사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 정말 솔깃해지는 책이다.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는 집...

왠지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아이는 따로 비결이 있는듯했지만,

읽고보니 가족간의 유대감이었다.

따로 공부방 없이도 오픈 되어 있는대로 공부를 하고,

가족간에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부방보다 가족들이 어울려진 식탁에서 공부를 하고..

참으로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방은 공부방이

깨끗한 책장과 좋은 책상으로 꾸며진 그런 곳일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요새 유행인 텔레비젼이 없는 거실처럼

거실을 서재처럼 쓴다면 좋을 것 같다.

공부를 위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가장 가까운 우리 가족의 도움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 모두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가족관의 사랑과 관심과 정성,,,,

정말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지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닌듯 하다.

억지로 하라고 하기보다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주변에서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 준다면

공부를 하더라도 전에 공부하는 것보다 두배의 효과를 보리라 생각된다.

 

우리집도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져있다.

아무래도 거실에 텔레비져이 없으니 텔레비젼도 덜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시간에 책 한 권 읽고,

서로 책도 읽어주고 그러니 좋은 것 같다.

그리고 가끔 방을 바꾸어볼까 생각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