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 스쿨링
심미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셋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나라 속담처럼

3세부터 큰 인물로 키우는 글로벌 홈스쿨링을 읽으면서

집에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에 희망을 가지게 된다.

부모가  알아야 할 이유를 알았고,

이젠 앞으로 아이들ㅇ,ㄹ 키우는데 있어서 남에게 맡기기보다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고,

같이 참여하면서 부모의 참역활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잇는 시간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