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를 만나고 부터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들... 기상천외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과학신문 큐브타임즈을 만났다. 너무나 황당하고 기상천외한 과학문제를 풀음으로써 과학기자단이 모여들었다. 하나둘씩 과학을 알아가면서 서바이벌 형식으로 과학을 접하게 된 책이었다. 환상의 섬 큐브 아이랜드에서 벌어지는 과학기자들의 특종경쟁, 황당하고 신기한 과학기사를 찾는 기자만이 살아남는 생존경쟁. 1차 시험인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자만이 남을 수 있고 2차 시험인 과학상식인 o/x 퀴즈에서 문제를 맞추는 자만이 이기고, 3차 시험인 수학적 계산과 논리성을 요하는 문제를 풀어야하고 4차 시험인 가장 황당하면서도 기발한 과학기사를 쓴 자만이 이긴다. 문제를 풀면 풀수록 점점 더 기다려지는 다른 문제들... 그래서인지 더 흥미롭고 기대되는 책이다. 침의 성분 중에서 비타민 c가 소독역활을 함으로써 벌레 물리거나 상처가 나면 침을 바르는 설이 맞다는 답이 나와았어 생활 속 과학을 알게 되엇다. 매미 기다림에 이유가 있음에 다시 한 번 매미를 볼때마다 다시 봐야할 것 같고, 세상에서 가장 긴 정자의 주인은 다름 아닌 초파리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실생활이 과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을 알게 됨으로써 과학이 어렵다는 개념을 버리고 친근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중간 부분에 나오는 '토막상식'과 '황당 과학특종'은 모른고 있던 과학적인 정보보다 과학상식을 알게 되어 "아 ~!, 이런것도 과학이구나'라는 생각에 과학에 더 흥미로움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