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02 - 법과 사회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2
호원희 지음, 이유나 그림, 사범수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올해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작년 6학년 2학때 쯤
사회 과목인 법 쪽을 공부하기 어렵다는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사회에 나오는 용어와 함께

점점 사회는 과목이 암기식으로 대하기보다 이해를 해 주어야 할 과목인듯하다.

그래서 책으로 사회를 접할 수 있는 게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듯하다.

3학년 사회인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

4학년 사회인 우리 시 도의 발전하는 경제

5학년 사회인 우리나라 경제성장

6학년 사회인 함께 살아가는 경제

아이들이 각 학년마다 배우는 법과 사회인 연결고리를 접할 수 있어

사회과목을 좀 더 어렵지않고 이해하기 쉽게 대할 수 있어 다행이다.

함무라비 법전은 282인 것에 비해 고조선은 8조법이고,

우리 주변에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규칙을 어긴다고 벌을 주지 않지만,

법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그 나라 국민이면 법을 지킬 위무와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정의의 여신도

한 손엔 천칭을 다른 손엔 칼을 들고 있어 공평함과 정의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 여신은 눈을 가리고 있어요.

공평함을 나타내는 의미이지요.

법은 없어지기도 하고 생겨나기도 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자꾸 발전하고 변하기 때문이에요.

국가는 법이 있고 법을 판단하는 사법부인 법원이 있어요.

법을 모르고 돈이 없어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사람을 위한 '법률 구조 제도'라는 것도 있다.

돈을 받지 않고 법률상담이나 변론을 맡아주는 곳이다. 

가장 가까운 우리에게 가족법이 있다.

내가 사는 곳을 아끼고 소중히 여김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환경법이 생기게 되었다.

환경보전법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법으로 정해놓았다.

뒷부분에 나오는 부록인 우리가 걱정해야 할 법 이야기 편에 나오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아동 권리 조약과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아이들과 사회공부를 하는데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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