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따스한 타샤의 집을 만나니 보물을 찾은 듯 표지도 따스함이 묻어나온듯하다
타샤의 트레이드마크인 코기 코티지 방문하면 오감이 피어난다
서두르지않고 계절의 변화를 시간을 기다린다
느리게 천천히 의미있게 지낸다
작은 장미 문양을 좋아하는 타샤 튜더의 옷은 늘 화사하다
컬러사진으로 만나 더 감동이 와 닿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 편안함을 안겨줍니다
타샤투더의 일상을 통해 자연에 친숙하게 다가가며,
요즘 연산홍도 심고, 텃밭에 상추나 고추 토마토 하나하나 심으면서 자연이 주는 보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타샤튜터의 집 초대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