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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논술동화 : 관찰하는 내가 좋다 ㅣ 노마의 발견 4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해냄주니어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 이야기책은 다른 이야기책과 달리
관찰을 필요로하기 위해서인지
동화라기보다 읽기형식으로 지어진 책이다.
그래서인지 여기에서는
"함께 철학하기"가 빠져있다.
동화주인공에게 편지쓰기식으로 쓰기도 하고
하루에 있었던 일 중에 이야기를 쓰기도하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일기를 쓰면서
자세히 관찰하고
관찰 속에 내 생각이 들어있고
그 생각을 토대로 철학이 있음에
나 또한 일기쓰는 게으름에 부끄러워진다.
일기를 쓰면서 생각을 하고,
양심을 찾고,
나 자신을 찾고,
반성하고,
또 다른 내일을 계획함에 나 자신을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