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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철학동화 : 판단하는 내가 좋다 ㅣ 노마의 발견 3
어린이 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 해냄주니어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판단이란 무엇인가.
판단은 내 생각의 옳고 그름이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닐런지...
내 판단에 의해 내가 행동한 적이 있었던지...
내 판단이 맞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한 적이 있는지...
내 판단에 틀린적이 있었던지...
동화로 만난 판단은 내 생각에다 더하기를 하게 하였다.
특히 엊그제 어머님 생신이라 그런지
"현대판 고려장"이야기는 너무 많이 속상하였다.
그렇지만 뉴스로 종종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정말 내 생각도 그렇다.
'왜 외면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 사람들의 판단은 맞을까?'
동화로 만나는 이야기는 실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미움을 미움과 사랑 어느 방법으로 해야하나?
정답은 사랑이지만 내 판단이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미움을 사랑으로 하는 게 이긴다고 하지만,
어느덧 언행일치가 안 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판단하는 내 자신도 어느 덧 부끄러워지는 시기도 있었다.
판단을 함에 있어 생각을 좀 더 해 볼 수 있는 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내 판단에 솔직하고
후회없는 판단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