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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참으로 많이 슬픈 내용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겉표지의 밝은 아이와 아빠의 얼굴을 보고 내용을 읽어보니
엄마는 없지만 가족의 행복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일까요, 더 맘이 짠하네요.
엄마가 없지만 엄마의 빈 자리를 아빠가 채우고,
엄마의 추억을 너무 행복하게 간직한 아이들...
우리집 아이들도 왜 "이 친구는 엄마가 없어?" 하면서,
"밥은 누가해 줘?" 하고 물어보네요.
"나중엔 엄마도 별이 돼?"
"엄마 우리랑 계속 살거지?"
저학년 두 동생들이 계속 물어보네요.
참으로 엄마의 빈자리를 알 수 있게끔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엄마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저 별에선 엄마가 보인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