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글쓰기 - 안상현 쌤의 맛있는 논술 레시피 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글쓰기 1
안상현(초등교사 안쌤)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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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아이들의 문해력, 글쓰기 교육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책도 꾸준히 읽고 영상도 찾아보고 있다.
그런데 얼마전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의 글쓰기라는 주제의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하버드대의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까지 제출하는 글쓰기의 양이 어느정도나면 성인의 키만큼의 종이를
쌓은 정도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음은 물론이고, 글쓰기가 정말 정말 중요하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다.
글쓰기는 훈련이라 쓰다보면 계속 살과 근력이 생겨 더 잘쓰게 된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도 문해력을 강조하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관련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국어와 국어활동외에는 다른 수업이 없고, 생각쓰기라는 노트를 나눠주긴 하는데 숙제도 없고
피드백도 없다보니 오롯이 이것 또한 부모의 몫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기쓰기라도 일주일에 한 두번 숙제로 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데 그건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고, 숙제를 봐주지 못하는 부모님들은 나름대로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테니 결국 필요로
하는 사람이 가정학습을 해주는게 맞는 것 같다.

우리 아이는 현재 3학년인데 글쓰기 수준은 1학년에 머물러 있다.
작년 2학년말에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아이의 글쓰기 수준에 대해 여쭤보았는데, 노력을 요하는
수준이라고만 말씀하셨다. 나름 집에서 책도 읽어주고 글쓰기도 시켜주는데 노력이 필요한 수준이라는
말은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솔직히 말씀해주셔서 아이의 글쓰기를 지도
를 하는데 더 도움이 된 것 같다. 덕분에 이 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아니었으면 아마 제 학년 수준의
글쓰기를 책을 사서 헤매고 있었을 듯 하다.
[초등 처음 글쓰기]책으로 글쓰기를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시작하고 싶다.
어떠한 주제로 써야할지 무엇부터 써야할지 어려워하는 나와 우리 아이를 위한 최적의 책이다.
이 책은 현직 초등 선생님 안상현님께서 직접 집필하셔서 그런지 현장감이 살아있었고, 아이들을 오랜기간 지도해오신
내공이 오롯이 담겨있는 책이라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없이 도전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았다. 이 책의 구성은 어휘를 익힌 후에 문장을 만들어보고 짧은 글쓰기를 한 후에 선생님과
내 생각을 비교해보는 것으로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렇게 40일간 글쓰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글쓰기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생각을 아이가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기분과 느낌을 표현해요, 특징을 표현해요, 일어난 일을 표현해요, 상상하여 표현해요라는 주제로
총 40일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계획표가 짜여져있어 가정에서 엄마와 함께 홈스쿨을 하기에도 최적의
책인 것 같다. 짧은 글쓰기이지만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 문해력과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글쓰기를 하며 자연스레 초등 저학년 어휘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아이와 함께 부담없이 재미있고 쉽게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

#초등처음글쓰기
#안쌤TV
#안상현
#체인지업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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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배워 평생 써먹는 창의력 단단한 어린이가 되는 주니어 자기계발 2
박은교 지음, 설은영 그림 / 니케주니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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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요즘 내 관심사는 온통 교육에 관한 것들이다.

예전에는 내가 좋아하는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나 소설을 읽었다면, 요즘에는 아이교육에 관한 책을 주로 보고, 신문을 구독하는데 신문에서도 아이의 진로와 연계된 부분에만 눈에 들어오니...부모는 참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신문을 매일 보다보니 어떤 흐름이 보이는데 그것은 바로 앞으로의 미래는 모두가

알다시피 인공지능으로 더 많이 대체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도 생활 곳곳에 인공지능이 스며들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아마도 모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집 안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을 인공지능으로 제어할 뿐 아니라 로봇이 치킨도 튀기고, 커피도 내린다.

관공서에 가면 안내로봇이 여기저기 다니고, 커다란 대형병원에 가면 청소로봇이 다니며 바닥을 쓸고 닦고 소독까지 하며 다닌다.

우와~~ 신기하다~!! 에서 끝날것이 아니라 나는 우리 아이들의 진로와 연계시켜야 하나 마음 한 켠은 사실 무겁다.

미래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창의력' 이다.

여기저기서 전문가들이 왜 창의력이 중요한지를 계속해서 말해주다보니 반문할 여지가 없었다. 그러면 그 창의력을 어떻게 길러줘야할까?

막연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해서 창의력이 길러질까?

창의력, 너무나도 자주 듣는 단어이기에 친근한 단어이면서도 깊게 들여다보면 이것만큼 어려운 단어가 없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창의력에 관한 책을 몇 권 봤었는데 사실 크게 도움되는 책이 별로 없던 것 같다. 부모가 읽을만한 책은 많았지만, 아이와 함께 읽을만한 책이 없어 아쉬웠던 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모두 알고있는 위인들의 삶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창의력을 키워왔는지에 대해 자서전처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고 있다.

조앤 롤링, 안토니오 가우디, 월트 디즈니, 스티브 잡스, 라이트 형제, 레오나르도 다비니, 스티븐 스필버그, 백남준, 고프프레드 크리스티얀센의 이야기를 듣다보니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이 어렵지 않구나라는 걸 알게 되었고,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이 짜임새있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생 2학년이라 아직은 줄글을 읽는걸 힘들어해서 내가 읽어주었는데 조앤롤링에 크게 관심을 가졌다. 혼자서 이야기지어내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조앤롤링 작가의 이야기가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앞으로의 진로가 막연한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위인들의 삶속에서 나와 비슷한 부분을 하나씩 발견하면서 롤모델로 삼아 머릿속에 있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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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동물 친구들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1
이사카와 마리코 지음, 송지현 옮김 / 시원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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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가족센터에서 유아를 위한 종이접기 강좌가 열려 아이들과 참여한 적이 있다.

코로나 때문에 ZOOM을 통한 비대면 강의로 이루어졌는데, 선생님께서 종이접기의 유익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었다.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소근육 발달, 나아가서는 초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눈까지 키워준다며 정말 좋은 놀이이니 자주 하라고 하셨던 것 같다.

의욕적으로 아이들과 참여했지만, 종이접기의 끝은 늘 아이들의 울음으로 끝났었다.

선생님께서는 더 예쁘고 좋은 결과물을 위해 다소 복잡한 난이도의 종이접기를 하셨고, 나와 아이들은 따라갈 수 없었던 것이다. 종이접기를 비대면으로 하다보니 과정을 한번 놓치면 그 작품은 그날로

그냥 끝이었던 것이다. 아이들을 위해 유튜브로 쉬운 종이접기를 찾아보았는데 아무래도 영상으로 배우는 건 한계가 있던 것이다. 그러던 중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책을 접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이다! 유아들을 위한, 종이접기 초보자를 위한 쉽고 친절한 책!!


 

 

이 책의 제목대로 5번만 빠르게 접으면 작품이 완성된다.

꽃밭만들기, 동물친구들등 종류별로 책이 나뉘어져 있는데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좋아해서 동물친구들로 선택을 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고양이, 사자, 원숭이, 악어, 기린, 판다등 많은 동물들을 쉽고 재미있고 간단하게 접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의 앞부분에는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종이접기 기호와 접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무작정 작품을 먼저 접는것보다 종이접기의 기호를 배우고 한다면 나중에는 아이들이 책만 보고도 스스로 종이접기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 나오는 동물친구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이들과 한번 동물을 접었더니 계속 접자고 난리였다.

게다가 요즘 한글공부에 한창인 첫째도 종이접기 설명이 쉽게 나와있다보니 직접 읽으면서 접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종이접기를 하고 펜으로 동물들의 얼굴과 표정을 꾸며주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 집중력과 더불어 종이접기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이 책 덕분에 종이접기의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에게 색종이 200장을 선물해주었다.

손재주가 없는 나도 5번만 접으면 되는 무지 간단한 종이접기 책이라 어려움없이 할 수 있었다.

색종이와 이 책만 있으면 어디서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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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무얼 배울까? -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초등 공부 사용설명서 바른 교육 시리즈 26
유정원 지음 / 서사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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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이제 몇 달 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때문에

요즘 잠이 잘 안온다. 안그래도 주변에서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이 가장

엄마의 불안과 걱정이 심할때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긴장을 하고 있긴 했는데 그래도

막상 시기가 닥치니 그 불안감이 훨씬 더하다.

그래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초등학교 입학준비에 대한 여러 강의를 찾아 듣곤 했다.

강의의 주된 내용은 바른 생활 익히기, 사회성, 자기 물건 정리하기, 안전한 학교 생활,

공동 생활 지키기에 관한 것이었다.

물론 이런 것들이 제일 중요한 것임엔 틀림없지만 부모에서 나름 학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그런지 학습에 관한 걸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한글은 어디까지 하고 가야하는건지, 수 개념은 어디까지 잡고 가야하는건지,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궁금하고 걱정이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아이는 학교에서 무얼 배울까?] 는 나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님들께 정말 자세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우리 아이의 초등 교육과정 로드맵을 알려주고, 평생 공부의 기초인 초등학교의 국어 수학 영어 교과학습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한글은 어디까지 떼고 가야하는건지, 국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좋을지, 수 감각을 길러주는 방법, 연산 연습을 위해 학습지를 꼭 해야하는지, 선행학습의 필요성과 초등 영어 학습의 본질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알려주시는데, 특히나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교과별 학년 교육과정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우리 아이가 학년별로 무엇을 공부하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부모로써 마음이 한결 편해진 기분이다.

게다가 이 책을 쓰신 작가님께서는 시골학교에서 사교육없이 공부하는 아이들을 지도하여 학급 아이들 절반이 영재교육원에 합격할 정도로 성장시킨 스토리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 그 비법(?)이 매우 궁금해서 책을 더 열독했던 것 같다.

단순한 학습 로드맵이 아닌 초등학생 학부모님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집필하신 책이라는 게 와닿았다.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무얼 배울지 궁금하신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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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가 온다
박철홍 지음 / 영림카디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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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건강상의 문제로 직장을 그만둔후부터 나는 이제 남편을 정말 잘 내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신랑의 건강은 물론이고 일 적인 부분도 신경써야겠다는 다짐이었다.

나는 신랑과 회사에서 만났기에 신랑이 무슨일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신랑이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더 발전하고 싶어하는 걸 알았기에 정보력이 빠른 내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신랑은 IT개발자인데 언젠가부터 회사에서 물류담당자라는 직책을 맡고 여러가지 많은 프로젝트를 해오곤 했다. 나는 물류를 상당히 단순하게만 생각했는데 신랑이 옆에서 일하는 걸 보고 상당히 복잡하고 고도의 설계를 요하는게 물류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다.

매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신랑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물류에 관한 여러 책을 살펴보았다.

전문용어와 이론이 가득한 책들을 절반정도 읽다가 포기하게 되었고 한동안 내조를 포기할까 싶었는데 이번에 [물류가 온다]는 책을 읽곤 다시금 도전을 받았다.

얼마전에 있었던 맥도날드의 감자튀김 대란, 요소수 대란, 커피 원두 대란 등등, 이런 일들이 물류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걸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것이다. 물류에 대해 잘 알지 못했을 때에는 가끔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남편이 물류에 관한 일을 하고부턴 우리 생활 깊숙한 곳까지 물류의 흐름이 이어지는 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이 시대에 물류는 그야말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우리가 아침이 되기도전에 새벽배송으로 물건을 편하게 받는 일, 오늘 주문하면 무조건 내일은 집 앞에 물건이 도착하는 일등등이 바로 물류의 혁신으로 이루어진 일들이기도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물류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까지 갖추게 된 것 같았다.

게다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물류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고 우리에게 친근한 기업들을 사례로 들어 물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갔기에 가독성이 높다는 것이다.

네이버, 쿠팡, 쓱닷컴등 우리가 거의 하루에 한번은 접속하는 기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물류를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그 외에도 많은 물류시스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물류에 관심있는 분들과 물류를 통해 세계 경제를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으며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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