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변화하면서 은행에서 많은 상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은행마다 서로 경쟁이라도 하는 듯 고객을 끌기 위한 상품이 많이 생겨난 것도 사실이다. 그런 상품 중에서 ‘펀드’는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상품이라는 것이다. 펀드에 대한 재미와 그 맛을 알면 쉽게 끊지 못하는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마치 도박처럼 말이다. 누구나 손쉽게 돈을 벌고 싶어한다. 왜냐면 일하는 것에 대한 대가가 그만큼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기적금이나 내집마련통장 등 은행마다 무수한 통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통장이 많다고 해서 결코 돈이 많다는 것도 아니다. 실속있는 통장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든 일이 돈을 버는 일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돈을 벌지 않을 수는 없다. 누구나 피를 튀기는 전쟁터로 뛰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힘들게 번 돈을 쉽게 쓸 수 없을뿐더러 힘들어서 주식이나 펀드로 쉽게 돈을 벌고 싶어하므로 누구나 한 번쯤은 투자를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으로 주가는 점점 내려가고 바닥을 치고 만다. 남들이 들어서 나도 든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손해를 본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펀드라는 상품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펀드스쿨」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펀드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개의 펀드 계좌를 만들어서 투자와 수익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융에 대해서 모르는 이에게 아주 유용한 책이라는 것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으며 펀드의 기본적인 용어 설명 등 초보라면 누구나 알 수 있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재미있으면서도 눈에 쏙쏙 들어온다는 점이다. 서점에 가면 펀드나 주식에 관련된 책을 보면 장황하게 용어나 해설을 늘어놓지만 정작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어느 한 부분뿐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이 책은 투자에 관련된 기본적인 부분부터 설명하고 있었고 투자에 대한 심리나 경제 상황까지 언급하고 있기에 어렵지 않으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무엇을 하든 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나 기본적인 것을 알고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에서 투자하면 그 결과는 물 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마치 전쟁터에 칼과 방패를 들고가지 않고 맨몸으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공부든 투자든 그것에 맞게 기초적인 지식을 알고 뛰어든다면 그 결과에 대해 짐작이라도 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모두 알기란 어렵다. 하지만, 경제, 금리, 물가 등이 어떻게 연관이 있으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이 책에서 그 부분을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투자하기에 앞서 이 책으로 기본적인 부분을 조금이라도 다져보기를 바라며 그에 대한 노하우도 공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