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금융사기
켄 피셔 & 라라 호프만스 지음, 곽보경 옮김, 김학균 감수 / 쿠폰북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세상이 변화하고 물물 교환을 하던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세상이 지금의 시대가 아닐까 한다. 21세기인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돈으로 물건이나 상품의 가치를 측정한다는 것이다. 즉, 돈이 있어야 살기 좋은 세상, 편한 세상이라는 것이다. 세계가 금융위기로 어려워지고 빈곤의 격차는 심해지고 있으며 해고나 퇴출이 빈번하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이 열심히 벌었던 것을 저축을 통해서 불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돈을 급하게 불리고 싶은 마음이 어느새 자리 잡게 된다. 그런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것이다. 노력을 하지 않고 급수 적으로 돈을 불리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더 잃게 되거나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라는 것이다. 

 세상이 살기 어려워지고 대기업에서도 인원감축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시점에서 사기나 범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가 어려워지고 힘들어질수록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대부분 사람은 좀 더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반면에 어떤 사람은 자신의 돈을 몇 배로 불리기에만 급급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욕심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런 노력 없이 돈을 불린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것이다. 「금융사기」라는 제목부터 눈길이 간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다. 금융사기에 대한 대처법이나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한 조언을 이야기해 주었다. 투자함에 있어서 얼마의 투자를 얼마만큼 했는지 그리고 그 투자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하는 금액이 소액투자든 거액투자든 사기를 치기 위해 작정하고 덤비는 경우는 당해낼 수 없다는 것이다. 경제의 흐름이나 돈의 흐름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있다면 사기피해를 조금은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대부분 투자를 하고 투자에 대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사기를 치는 사람에게 당하고 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에 대한 사기의 대처 방법이나 사기당하지 않기 위해 주의하고 조심해야 할 것을 나열해 놨는데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고수익이 목표인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이 책에서처럼 큰 투자를 했다거나 사기를 당한 적은 없지만, 책을 읽으면 신뢰나 믿음에서 충분히 사기를 당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가끔 매스컴에서 주변 사람에게 혹은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투자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신뢰와 믿음이 아닐까 한다. 물론 그에 대한 정보나 경제적 흐름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사기에 대한 피해는 줄일 수 있겠지만, 예방 차원에서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가끔 집으로 걸려오는 보이스피싱 같은 경우도 사기 수법에 해당된다.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둔다면 사기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를 하고 있거나 혹은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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