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성공을 버리고 진짜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Dream Book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정난진 옮김 / 위캔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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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전에 읽었던 이외수님의 책에서 30대는 '연마기'라 했던 말이 계속 마음 속에 남는다.

나는 지금 무엇을 향해 살아가고 있으며, 무엇을 연마하며 살고 있는지

이 책을 읽고 내 삶을 뒤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책이었다.

 

이 책은 30대에 어떻게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야할 지를 조목조목

강하지 않은 문체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설명이 30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다.

 

30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중요한 핵심적인 인생중심의 구축을 세워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든다.

그런 만큼 현재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해 나가는 게 관건인데,

1~5장까지는 30대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으로 구성되어있다면,

6장에는 30대에 해야 할 인생을 바꾸는 9가지 원칙

7장에는 30대에 하지 말아야 할 인생을 바꾸는 10가지 원칙을

설명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고방식과 제대로된 행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나이를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또한 그것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p.41

 

30대에는 다른사람과는 다른 차별화된 사고방식이 중요하며,

인간은 보이지 않는 사물에는 아무런 관심도 흥미도 없기 때문에 

현실의 업무나 생활에 매몰된 스스로에서 벗어나 다시 한 번 자신의 이상과 이상적인 인생을

심도있게 그려내는 것이 30대에 해야 할 중요한 작업 중 하나라고 조언한다.

 

성공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젊었을 때 이미지화한 이상의 범위 안에서만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기 때문.

 

한때 R=VD라는 공식이 유행을 이끌었던 만큼 생생하게 내 미래를 생각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라는 이론이 지배적이었고, 그것을 실제로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을 보면

그 힘이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른과 인맥을 다룬 책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만큼 30대에 있어 인맥 쌓기란 가장 중요하고,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아가려면 동료나 친구가 필요한데, 친구라고 해도 그냥 어울려 다니는 존재가 아닌 자신을

연마하기 위한 겨울이 되어줄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이든 살아가는 방식이든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선배와 관계를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p.150

 

 

이 외에 30대에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해 조목조목 이야기해주는데,

인생을 먼저 걸어온 선배로써 어떤 점은 하지 말아라 라며 조언해주는 것 같아

내 친구에게도 한번은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30대에 해야 할일을 정리하자면,

1. 10년 후의 자신을 구체화하라!

2. 돈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전략을 세워라!

3. 폭발적인 성장 순간을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라!

4. 상식이나 과거는 과감히 버려라!

5. 존경할 만한 멘토와의 인간관계를 만들어라!

6. 자기 투자에는 돈과 시간이 정체되지 않도록 하라!

7. 다른 사람을 만날 때는 항상 전체를 생각하라!

8. 잠재의식에 좋은 기억을 채워넣어라!

9. 동기를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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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나이법 - 어려 보일수록 오래 산다
박민수 지음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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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는 동안일 수록 건강하다는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몸 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영향을 끼칠거라고,

외모가 어릴 수록 그 외모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기에 그만큼 젊어진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웁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게 맞다니!

 

 

누구나 알듯이 실제나이와 생체나이가 사람마다 다르다.

그 이론을 가지고 책이 나왔다. 신청을 안 할수가 없었고..

 

20대에 꾸준히 헬스를 하면서 스스로 체력이 좋아지는 걸 느꼈기에 격하게 공감했던 책!

하지만 그 중요한 운동도 반복성과 규칙이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하니 내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것만이 방법인 것 같다는 결론.

 

 

파트별로 노화를 부르는 위험신호/ 안티에이징 비법/ 생활 속 건강실천법

/거꾸로 나이법 8주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유용한 정보와 방법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노화의 원인, 특히 탈모나 주름같은 현상에 호르몬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주며

평소 생활습관, 음식물섭취, 성격조절 등 많은 개선방향을 알려주려 노력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 마시기'를 권장하는데,몸에 노폐물이 그만큼 쌓일 확률이 높기 때문..

특히 갈증을 배고픔으로 잘못 착각하여 군것질을 일으킨다니!!

물을 너무 안먹던 내게 충격을 안겨준 사실이다.

그 이유는 갈증이나 배고픔을 인지하는 부위가 시상하부에 있는데 두 부위의 위치가 가깝다 보니 이런 착각에 빠진다고한다.

 

성인과 영아의 1일 수분 섭취량을 수치로 알려주며 물 마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는 물을 정말 안먹는 사람 중 한명인데,

이 책을 읽고 어느새 내 책상 위에 물병이 놓여져있다.

 

한국인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한국인의 식사 8적'을 표기하였는데,

나쁜식사 : 과식/폭식, 속식, 염식, 인스턴트식

빈 식사 : 결식, 편식, 저 칼슘식, 저 섬유식

본인이 이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균형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신체건강 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해서도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계속되는 정보수집이나 미디어 노출을 일정시간이나마 줄이는 노력을 해야하며,

자연을 가까이 하고, 그 안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것

그만큼 요즘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생체나이를 실제나이보다 10년 이상 낮추어 잡을 것을 권한다.

건강관리에 성공하여 젊게 살 것인지,

건강관리에 실패하여 늙게 살 것인지 선택은 자신의 몫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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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하는 현대미술 컬렉팅
베아트릭스 호지킨 지음, 이현정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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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기 전 고백하자면, 미술 컬렉팅에 대해 너무 호기심만 가지고 접근을 했다.

평소에 미술작품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다는 것을 전제로,

심지어 현대미술인데 전반적인 미술계의 흐름도 모른채 말이다.

 

이 책을 접하고, 내가 얼마나 미술에 무지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고,

모르는 만큼 미술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해마다 발표되는 영향력 있는 세계 미술계 인물 100인의 명단 중 아트컬렉터가 30퍼센트에 다다를 정도로

현대 미술계에서 컬렉터의 파워는 점차 커져가고 있다.

미술계가 활기차게 움직이고 미술의 역사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은 (중략)

그 중에서도 컬렉터는 핵심적인 축이라 할 수 있다. (서문 중)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미술작품이 양산되는 시대에 미술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떤 미술품이 가치 있는 투자이며 자신에게 혹은 기관에게 적합한 지 스스로 결정하는 방법은

그야말로 미술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 할 수 있는것이다.

 

요즘은 미술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관람하며, 수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와중에 투자의 목적으로 수집하는 건 암암리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 와중에 미술작품에 대한 가격에 대해 논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가격을 논하기란 참 애매한 기준이거니와 투자를 목적으로 미술품을 산다는 건

미술계에 매우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작가 자신에게도 곤혹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이란 매우 애매한 기준이며 예술시장은 규제를 받는 시장이 아니고,

컬렉터들의 가격 부풀리기를 제재하기 위한 금융감독기관이나 경찰의 단속이 없기 때문에

예술품의 가격은 일부 사람들의 판단에 따라 정해진다는 것이 옳다.

따라서 특정 작품의 가격에 대해서는 항상 모든 상황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투자목적의 구매는 매우 위험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특정 작품에 대한 끌림은 그 작품을 개인적으로 꼭 소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들며,

다른 누구보다도 그 사람에게 더욱 가치 있는 작품처럼 느끼게 한다. p.159

 

 

이런 미술작품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외에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판화와 복수 미술품 같이 보다 저렴한 작품부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가격에 ‘현재’ 판매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는 관심만 많은 미술 애호가들이 곧바로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의 유용한 정보도 많이 수록되어 있다.

 

맨 첫장에서 다루듯 현대미술은 그 범위도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을 먼저 탐색할 필요가 있고, 그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술품을 접하고, 그 안에서 본인에게 맞는 작품을 선별해 낸다면 제목처럼 쉽게하는 현대미술 컬렉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나에게 생소한 해외 미술협회나 단체 아트페어 웹사이트 등의 이름이 날 혼란스럽게 하기도 했지만, 적극적으로 컬렉팅에 나선 사람이라면 충분히 실용서로 활용될 것 같다.

 

맨 마지막 용어해설은 유용한 설명으로 초보자들에겐 필수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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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ced Style 어드밴스드 스타일 - 은발의 패셔니스타가 왔다
아리 세스 코헨.마이라 칼만 지음, 박여진 옮김 / 윌북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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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너무 강렬한 인상을 건네준 책

책 표지가 빨간색인것부터 시작해 너무 멋진 여인의 인상적인사진까지..

우리나라와는 다른 개방적이고, 패션이 가득한 맨해튼 골목에서 찍은 사진들이어서 멋질테지만

백발의 그녀들의 ​획일화되지 않은 당당한 그 스타일에 감탄과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워낙에 옷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나이 들어감에 따라 우아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무언가 배우고 싶었던지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아직 그녀들 마인드를 따라가기엔 역부족인듯 싶지만,

젊은 감각을 놓지 않고, 자신을 예쁘게 꾸밀 줄 아는 그녀들을 워너비로 삼아야겠다는 생각까지하게 된다.

​나만 보기 아까워 몇 장의 사진 올려보기 ^^

  

  

 

 

 

 


 

아름다운 내면을 느껴 봐요. 겉모습도 아름다워질 테니.

다른 사람을 너무 따라하다 보면 결국 아무도 아니게 되지요.

절대 비교하지 마요. 당신은 당신이에요.

 

 

 진한 화장과 화려한 헤어 그리고 각양각색의 장신구까지 자신을 표현하는 멋진 여인들이 보인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화려한 패션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

노인이 되어도 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하나의 노력인듯 싶다.

 

  

 

 

 

 

 

옷차림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패션은 즐기는 거니까. 젊은 여성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여러분도 언젠가는 늙겠죠. 걱정하진 말아요. 불안해하지도 말고. 늙는 건 두려운 일이 아니야.

늙는다는 것은 매 순간마다 인품을 쌓는 일이라고 보면 돼요.

 

위 사진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밀리터리 야상으로 간단하게 멋을 낸 귀여운 여인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핏한 옷과 절제된 장신구로 예쁜 얼굴과 멋진 몸매를 뽐내는 우아한 여인까지..

본인의 얼굴에 따라 스타일도 바뀌는 것 같다는 생각에 확신을 준 사진들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스타일을 어떻게 잘 파악하고 표현해낼 줄 안다.

 

 

 

 

 


   

 

스타일이란 적절한 장신구, 적절한 요령, 적절한 목걸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적절한 태도가 아닐까 생각해요.

나이가 있다 보니 무작정 스타일만 추구하기보다는 우아함을 추구해요.

우아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진짜 우아해지는 것 같으니까.

 

위 사진들이 많은 여성들이 바라는 워너비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절제되었지만 은근 화려하며 세련된 패션..

수십년 간 옷을 입은 그녀들이 체득한 우아함의 결정체인듯 하다.

거기에 곁들어진 우아한 표정까지..퍼펙트한 스타일인듯 싶고..

 

 

 

 

 

 

젊을 땐 다른 사람을 위해 옷을 입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 자기 자신을 위해 옷을 입게 되거든.

 

늙어서도 놓지 않는 옷 입는 것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멋진 스타일을 소화해내는 그녀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멋진 스타일을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그녀들의 어드밴스드 스타일북

그녀들의 패션에 대한 신의 한 수를 배우고 싶다면 한 번쯤 들여다봐도 괜찮은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옷차림도 중요할테지만 옷을 입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게

진정한 패션의 완성이라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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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 다 타버린 몸과 마음이 보내는 구조 요청
크리스티나 베른트 지음, 유영미 옮김 / 시공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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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아웃이라는 용어는 최근 업무 과중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하나의 신드롬이다.

특히 OECD국가 중 최고의 업무량을 자랑하고 있는 한국의 직장인들이

85%이상 겪는 증상이라고 한다.

 

즉, 직업으로 최대한의 능력을 끌어내고, 이탈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고,

몇 년을 그렇게 헌신적으로 일하다 보면

과중한 피로와 압박감을 느끼게 되고 의욕이 없어지며 정신적 . 신체적으로 무기력해진다.

그리하여 예전에는 그렇게 좋아했던 자신의 일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고 최악의 경우 직무 거부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번 아웃 상태가 되어버리면 결국은 업무효율이 떨어지고 스스로 무기력을 이겨내지 못해

결국에 자살까지 이르는 심각한 경우까지 초래할 수 있어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리하여, 저자는 '회복 탄력성'이라는 용어를 중심으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번아웃 상태를 극복하는 방법 등을 수많은 연구와 사례를 예를들어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설명하여, 극도의 피곤함으로 괴로움을 겪는 이들이 읽으면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 많다.

 

중간에 이 증상들을 극복한 여러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회복탄력성에 대한 신뢰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회복탄력성을 환경적 측면, 신경생물학적 측면, 유전학적 측면, 후성유전학적 측면에서 접근하는데 아무리 힘든 상황의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겪더라도 사랑과 애정이 넘치는 환경과 함께 자발적인 노력이 가해진다면 두뇌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심리상담이나 코칭이 점점 중요해지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런 과정이 현대인들이 필요로하는 필수과정이 되어가는듯 하여 씁쓸한 심정까지 든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노력

즉, 자신의 변화 가능성을 무한 신뢰하라 / 회복탄력성도 학습할 수 있다 /
스트레스는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 높은 회복탄력성을 타고난 성격이란 없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_마음 챙김 훈련
완전한 휴식을 몸과 마음에 선물하라

 

이 7가지를 꾸준히 노력한다면 자존감 저 바닥 밑에 있는 번아웃 상태의, 극한 트라우마 상태의 사람이라도 충분히 긍정적으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힘들고 벅찬 직장생활에 심적으로 지치고, 체력적으로 힘들고, 자존감이 떨어져

자기의지상실로 우울증까지 우려된다면 이 책 집어 읽어보길 조심스레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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