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가 산더네 집~~뛰어놀 땐 놀이터에서목 마를 땐 온정 식당에서화장실이 급할 땐 마트에서배고플 땐 새로 생긴 서점에서동네 곳곳을 누비며 하루하루를 익혀가는 산더~~이런 모습 저런 모습 구석구석 아이들의 생활이 묻어나는 김주안님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읽고 있으면 저절로 배시시 웃음이 흘러나오고어, 누구지? 아! 하는 친구가 떠오르는일상이 즐겁고 시끌벅적하게 떼굴떼굴 굴러가는 동시집이 친구들은 알까 모르겠습니다시인님의 눈에 너희들의 모습은 그저 사랑인것을
미술관마음수업 #명화를통한인간심리의이해와탐구 #임성윤 #학지사 #서평 ㅎㅎ 내가 이런 책을 읽고 있다니~~미술관은 갤러리는 즐겨가는 곳은 아니다.그림을 보고, 작품을 보고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무엇을 봐야 하는지내가 뭔가를 느끼고 생각하는 게이게 맞나?싶을 때가 많다보니미술관도 쉽게 발을 들이지 못했던 것 같다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물론 #학지사덕분에 말이다~명화를 대하는 마음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명화 속 장면을 하나하나 살펴보다보면이렇게 깊이 있게도 살펴볼 수 있구나 놀라게 된다명화는 명화지 뭔지 모를 감동이라고 하는 것들 대충 느꼈으면 된거지..내가 뭘 알겠어~ ㅋ그럼에도 읽다보면 마지막에 생각해볼 질문에 다다른다- 나는 지금, 있는 그대로 존재하기 위해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가만히 생각해본다.나는 나를 얼마나 이해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지부터 생각해본다.어떤 사람이었나놓지 못하고 있는 나는...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더 듣고싶다는나의 욕구?더 생각해보자~명화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명화를 통해
아빠 왔다~~집에 도착하자마자 달려나오는 아이들을 맞이하느라 잠깐도 틈이 없는 아빠네요!!그만큼 아빠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인 것 같죠.아빠는 한차례 아이들과의 인사를 마치고는 등에 짊어진 무게를 내려놓습니다.아빠도 준비를 하는 거겠죠!아이들을 홀딱 빠져들게 만든 아빠의 비장의 무기~~~ㅎㅎㅎㅎ땀을 뻘뻘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두를 보니얼굴에 괜스리 웃음이 걸립니다!첫째 양육은 아빠가 둘째 양육은 엄마가 하고 있다는 지인분이 둘째와 서먹한 관계가 신경쓰인다고 했는데이분께 꼭 선물해드려야겠어요.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아이와 부등켜 안고 웃고 있을 것 같거든요.좋은 관계는 별개 없는 것 같아요아이가 원하는만큼 몸으로 부딪히며 놀아주고신체를 요리조리 감각하게 움직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면 말이죠그림책이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더욱더~~ 그렇고송선옥 작가님의 아빠 아빠 아빠 와 함께라면 즐거운 책육아 당첨입니다~~~#서평단 #소원나무 # 아빠아빠아빠 #송선옥_그림책 #그림책육아
#안네오넨센란되위_글 #마리칸스타욘센_그림 #손화수_옮김 #다정이 #책빛 #서평이벤트 #지원도서마리 작가의 그림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거친가 싶지만 부드럽고 개구진 느낌이랄까쨍한 색감이 절로 눈길을 잡아끈다다정이오늘은 어디로 항해를 떠나려나~돛단배는 달을 향해토끼랑 원숭이랑 강아지랑을 태우고 항해를 시작한다.다정이와 다정한 여행~다정이가 이끄는 그 곳으로우리 함께 가볼까요?
빨리 읽어야지 생각에 편한 마음으로 집어들곤 밤새 읽어버렸다...눈물도 머금다가 삐죽 화도 냈다가 토닥였다가^^;이아이는 왜 이리도 지지리 운도 없는 것이야..라고 말하고 싶다가도 바보같아..뭘 그렇게 움켜지고 힘들게 살아 하다가도 딱하기 그지없다 하다가도지오의 얄미운 행동과 은오의 어쩔 수 없단 마음왜 이 관계는 이리도 어처구니 없이 흘러갔을까 무엇을 놓치고 있는건가 ..하지만 깊은 방황과 서러움을 어찌저리 강단있게 떨쳐내는걸까의자뺏기는 누군가의 자리를 차지해버리는 게 아니라 자기 자리는 자기대로 다른 이의 자리는 또 그 사람의 자리로잘 자리잡을 수 있으면 되는거란 의미로 다가왔다아프고 상처 투성이의 마음도 단단하고 굳게 자랄 수 있단 위로가 담긴게 의자뺏기였다.지금의 자리에서내모습을더 굳건히 지켜내기 위한토닥이면서 서평을 정리한다.#의자뺏기 #박하령 #미래인 #청소년소설 #서평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