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동네가 산더네 집~~뛰어놀 땐 놀이터에서목 마를 땐 온정 식당에서화장실이 급할 땐 마트에서배고플 땐 새로 생긴 서점에서동네 곳곳을 누비며 하루하루를 익혀가는 산더~~이런 모습 저런 모습 구석구석 아이들의 생활이 묻어나는 김주안님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읽고 있으면 저절로 배시시 웃음이 흘러나오고어, 누구지? 아! 하는 친구가 떠오르는일상이 즐겁고 시끌벅적하게 떼굴떼굴 굴러가는 동시집이 친구들은 알까 모르겠습니다시인님의 눈에 너희들의 모습은 그저 사랑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