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귀여우니까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메리버스스튜디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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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나를 조용히 안아주는 쓰담쓰담 책 '나는 꽤 귀여우니까'

천천히 그리고 다정하게 나의 마음을 채워주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세 마리의 작은 고양이들이 들려주는 묘한 도서

5개의 챕터에 총 100번의 쓰담쓰담이 담겨있는 책으로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나에게 쓰는 고마운 점, 칭찬, 나에게 쓰는 편지로 나를 생각해보고 나를 위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보고 내 마음을 잠시나마 쉬게하는 편안한 쉼을 가져본다

이 책은 가방에 넣어서 항상 휴대하고 싶은 책이다
바쁜 일상속에서 우울해질때...힘들어질때... 그런 순간마다 귀여운 냥이들의 위로받는 한마디를 읽게되는^^

꼭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목차를 보고 원하는...위로 받고싶은 내용의 페이지를 펼치면 조용히 나를 안아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내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귀여운 쓰담냥이 등장하는 묘한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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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표 수재 초등 수학 코칭 하권 -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내 아이 맞춤 학습법 : 4~6학년 ㅣ 엄빠표 수재 초등 수학 코칭
박지영 지음 / 시대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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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공부를 집에서 직접 봐주는게 어느순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교과 과정이 달라지다보니 설명하는 방법도 어렵고 모르는 문제를 물어봤을 때 부모의 설명이 충분하지 못하다 보면 아이도 수학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

학원 숙제를 어느정도는 봐주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음.... 모르는 문제는 표시했다가 학원선생님께 여쭤봐~로 대답하는 빈도가 많아졌다

문제를 풀어 정답이 나오지만 이를 아이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데는 어려움이 있기에 이러한 부분을 도움받고자 엄빠표 수재 초등 수학 코칭을 읽어봤다

내 아이의 성향은 누구보다 부모가 잘 알기에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아이를 이끌어 주는 학습을 할 있도록 도와줘야한다

아이가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주고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사고력의 기반을 쌓은 중요한 시기에 엄빠표 공부가 필요하다

스스로 푸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엄빠가 꼭 알아야 하는 개념과 꼭 알아야 할 문제, 수재 어휘와 질문, 연산을 익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모른다고 하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고민되는 부모
요즘 초증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모
나로인해 아이도 수포자가 될까 걱정되는 부모
수학 가르쳐 주다 아이랑 관계가 나빠진 부모
암기하는 수학이 아닌 스스로 이해하는 수학을 시키고 싶은 부모

이 도서로 도움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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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말 - 59가지 꽃말로 사랑을 말하다
Jed Song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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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가지 탄생화의 꽃말을 매개로 두 주인공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소설

꽃이름과 꽃말을 제목으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꽃과 말>

고요하면서도 넓은 정원이 있는 저택에서 무던하게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어느날 우연히 정원에서 마주친 새로운 인물과 정원을 걷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보이고 그러는 동안 계절도 흐른다

꽃들의 의미를 따라 서로 알아가며 풋풋한 사랑과 설렘이 있는 소설

간결한 제목인 꽃말은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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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 행운의 갈림길 1 ㅣ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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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로 새롭게 출발한 어린이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행운의 갈림길1>

아이들이 자주 봤던 만화이기도하고 가게와 주인 베니코가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 더욱 기억에 남았던 전천당
아마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것 같다

각각의 이야기마다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전천당에서 구입한 과자를 먹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짧지만 어떠한 결말이 될지 몰입하면서 읽게되고 흥미롭게 읽혀진다

고민으로 찾게 되는 가게에서 그 고민을 해결해 줄 과자를 구입하지만
사람들이 늘 그렇듯 무언가를 얻게 되면 욕심이 생기는 법
이 도서의 이야기도 과한 욕심이 불러오는 결과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궁금증 유발
시즌1을 읽지 않아도 잘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체인지 링
누군가의 삶이 부러워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생각하지만 결국 어둠에 갇혀버린 주인공....

시즌2의 첫 이야기인 이 책에는 새로운 서점이 등장한다
이 서점과 전천당의 관계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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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강 붉은 바다 ㅣ 병아리 도서관 24
이새미 지음 / 파란정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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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도서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환경 그림책이다

 

제목처럼 자연이 보내는 비상 신호에 관한 이야기로 맑고 푸르기만 했던 강과 바다가 사람들의 욕심으로 초록빛과 붉은빛으로 점점 물들어 녹조와 적조가 발생한다

녹조와 적조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비료 등으로 인해 물속에 영양분이 많아져서 이것을 먹고 사는 조류와 생물들이 너무 많이 자라서 생기게 되는 현상으로 지금처럼 햇빛이 강하고 따뜻할 때, 물이 잔잔하게 흐르지 않고 잘 순환되지 않을 때, 물속에 영양분이 많은 때 이 세 조건이 모두 맞춰지면 특히 녹조와 적조가 잘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녹조와 적조는 나쁜 냄새와 함께 독성 물질이 발생하고, 물고기와 생물들이 죽고 환경과 식수가 오염된다. 또 물고기의 떼죽음으로 어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많은 복구 비용도 발생하게 된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인간도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수달, 돌고래, 물고기도 자연과 함께 숨쉬며 지내기에 이러한 현상이 최대한 더디게 발생하고 최대한 빠르게 사라질 수 있도록 자연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환경이 주는... 지구가 주는 신호를 더 이상 놓지지 않도록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이런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운 건 없다

세제와 비누를 많이 쓰지 않기

음식을 남기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잘 분리해서 버리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

하천과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기

물을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하기

 

가족과 함께 자연으로 캠핑을 자주 다니기에 이러한 비상 신호는 많이 슬픈 것 같다

예쁘고 푸르른 자연을 오래오래 보기 위해 실천하자!! 환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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