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강 붉은 바다 병아리 도서관 24
이새미 지음 / 파란정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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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도서로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환경 그림책이다

 

제목처럼 자연이 보내는 비상 신호에 관한 이야기로 맑고 푸르기만 했던 강과 바다가 사람들의 욕심으로 초록빛과 붉은빛으로 점점 물들어 녹조와 적조가 발생한다

녹조와 적조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와 비료 등으로 인해 물속에 영양분이 많아져서 이것을 먹고 사는 조류와 생물들이 너무 많이 자라서 생기게 되는 현상으로 지금처럼 햇빛이 강하고 따뜻할 때, 물이 잔잔하게 흐르지 않고 잘 순환되지 않을 때, 물속에 영양분이 많은 때 이 세 조건이 모두 맞춰지면 특히 녹조와 적조가 잘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녹조와 적조는 나쁜 냄새와 함께 독성 물질이 발생하고, 물고기와 생물들이 죽고 환경과 식수가 오염된다. 또 물고기의 떼죽음으로 어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많은 복구 비용도 발생하게 된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인간도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수달, 돌고래, 물고기도 자연과 함께 숨쉬며 지내기에 이러한 현상이 최대한 더디게 발생하고 최대한 빠르게 사라질 수 있도록 자연을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환경이 주는... 지구가 주는 신호를 더 이상 놓지지 않도록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이런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려운 건 없다

세제와 비누를 많이 쓰지 않기

음식을 남기지 않고 음식물 쓰레기를 잘 분리해서 버리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기

하천과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기

물을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하기

 

가족과 함께 자연으로 캠핑을 자주 다니기에 이러한 비상 신호는 많이 슬픈 것 같다

예쁘고 푸르른 자연을 오래오래 보기 위해 실천하자!! 환경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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