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소득 - 제휴마케팅, 에어비앤비, 모바일앱, 스톡사진 등으로 돈 벌기
김우현 지음 / 새로운제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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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야흐로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서 취업과 창업 외에도 지속적 소득을 창출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여행 중에 외국인 여행객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행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말을 들었다. 여행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자신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며 지속적으로 소득을 얻고 있었다. 저자는 잠잘 때나 밥을 먹을 때나 지속적으로 소득이 생긴다는 의미에서 지속적 소득이란 말을 사용한다고 밝힌다. 책에는 여행하며 앱 만드는 디자이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이야기와 제휴마케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어비앤비와 카우치 서핑, 유튜브와 음원 제작, 출판, 투자, 펀딩...등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었다. 이 중에서 제휴 마케팅에서 블로그로 지속적 소득 얻는 방법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 다음 티스토리, 구글 블로거의 장단점이 잘 비교되어 있다. 또한 접속자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과 최고의 제휴마케팅인 아마존 어소시에이트에 관한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 시대에 돈을 버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분야에 관해서 좀 더 상세히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세한 기술적 설명은 아니지만, 앞으로 창출될 수 있는 지속적 소득과 수단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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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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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보통 예민하다는 말을 좋은 의미보다 나쁜 의미로 생각할 때가 많다. 예민하다면 왠지 까다롭고 신경질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뇌과학자로서 자신이 힘들게 살아온 이유가 'HSP'라는 예민한 기질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다섯 사람 중에 한 사람은 타인보다 예민해서 자극에 쉽게 반응하는 HSP성향을 가진다고 한다. 예민한 기질은 선천적이여서 바꿀 수 없지만 성격이나 사고방식은 후천적이라서 노력하면 바꿀 수 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자신의 예민함을 체크라는 란이 있다. 책의 내용 중에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부분은 예민함은 타고나는 것으로 유전자에 새겨진 정보라는 점이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태초에 유전자가 다르다. 만일 예민함이 인간에게 불필요했다면 유전되지 않았을 것이지만 오늘날까지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센서티브의 사전적 의미는 ‘예민한, 영향을 받기 쉬운’ 이외에도 ‘섬세한, 주의 깊은, 배려심 깊은’등의 의미도 있다.(p.103) 또한 예민한 사람은 남들의 부탁이나 요청을 잘 거절하지 못하기에 ‘아니오’란 말을 친근한 사람을 대상으로 시작해서 솔직하게 거절하는 습관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예민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걱정거리가 아닌데도 큰 문제로 받아들이기에 머릿속이 혼란스러울 때는 가능한 한 조용한 곳으로 가서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예민한 기질에 관해 잘못 생각했었던 부분을 바르게 알게 되었다. 사람마다 외모가 다르듯이 각자의 타고난 기질을 사랑하고 서로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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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비밀 - 노벨의학상이 밝힌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
엘리자베스 블랙번.엘리사 에펠 지음, 이한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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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를 바라보면서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노벨의학상이 밝힌 더 젊게 오래 사는 텔로미어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책에는 조기 세포 노화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염색체의 끝이 해어지지 않도록 보호 덮개에 영향을 주는 효소인 텔로머라아제의 발견 이야기가 있다. 또한 텔로미어에 좋은 심혈관 운동, 텔로미어 친화적인 간식, 다섯 가지 취침 의식 등을 알려준다. 이 중에서 세포 건강을 위한 식사법에 더욱 관심이 갔는데 신선한 야채, 과일, 견과, 콩, 통곡물, 오메가-3지 방산의 식단은 텔로미어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염증, 인슐린 내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텔로미어 재생 실험실’이란 코너에는 텔로미어 친화적인 간식의 요리법이 나와서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실제 인물들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었다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서 텔로미어에 관해 몰랐던 부분과 노화와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건강하게 젊음을 유지하며 오래 살고픈 현대인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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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홈 스트레칭 - 몸의 밸런스와 라인이 살아나는 스트레칭
이이슬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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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운동이나 무용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몸의 굳어 있는 부분을 풀어 주거나 몸의 유연성을 유지한다. 몇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알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하고 부위에 맞는 스트레칭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이슬 씨는 스트레칭 코치로서 인스타그램 11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책을 살며보니깐 크게 4장으로 “유연성 향상, 증상 개선, 체형 교정, 보디 라인교정”에 관한 86가지의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증상을 개선해주고 틀어진 체형을 교정해주며 몸의 라인을 아름답게 가꿔준다고 말한다. 다리를 180도 찢는 것은 오히려 인체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는 스트레칭 동작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스트레칭을 무리하게 한다고 결코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 중에 특히 관심이 갔었던 부분은 증상개선에서 ‘두통, 어깨가 뻐근할 때, 허리가 아플 때, 혈액 순환이 안 될 때...’ 등 평소에 내게 아픈 부위였다. 각 증상에 맞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스트레칭 동작이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 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또한 책에는 스트레칭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여러 가지 스트레칭 동작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올바르게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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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휘의 월급 받는 알짜상가에 투자하라
배용환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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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투자에 대해 알고 싶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부가 바뀌고 부동산 규제가 강화될수록 부동산 시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이에 저자는 오히려 끊임없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하며, 투자할 물건이 없음이 아니라 물건을 보는 안목이 없음을 탓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책에서 알짜 상가의 기준을 매매가격이 10억 미만으로 잡았다. 근래 분양하는 1층 상가들의 가격이 대략 10억 언저리라고 한다. 상가를 매입하는 방법은 분양, 일반 매매, 경매로 나눌 수 있는데, 경매를 통해 대출을 최대한 활용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알짜 상가 접근법에는 10억 미만의 1층 상가를 우선으로 하고, 매각 타이밍을 고려해서 지상층은 목적성이 강한 업종을 우선으로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최적의 가성비인 경매로 매입하고, 업종 분석을 통해 매출액과 임대료를 유추해야하며, 대기업 임차인을 적극 유치하고, 자신이 창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접목해야한다. 저자의 첫 번째 상가 낙찰기를 보면 경기도 1층 오피스텔 상가였다. 낙찰은 받았지만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한 일, 임대료 협상하는 법 등 돈으로 따질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공부하게 해주었다고 밝힌다. 이 밖에도 상권경쟁력을 갖춘 상권 찾기, 상가별로 알아보는 투자 키포인트,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알짜 상가 등 상가투자에 대한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생각했었던 상가투자에 대해 여러 가지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떤 부동산 투자라도 사전에 공부가 반드시 필요함을 다시금 느낀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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