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 홈 스트레칭 - 몸의 밸런스와 라인이 살아나는 스트레칭
이이슬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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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에 운동이나 무용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해서 몸의 굳어 있는 부분을 풀어 주거나 몸의 유연성을 유지한다. 몇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알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하고 부위에 맞는 스트레칭을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이슬 씨는 스트레칭 코치로서 인스타그램 11만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책을 살며보니깐 크게 4장으로 “유연성 향상, 증상 개선, 체형 교정, 보디 라인교정”에 관한 86가지의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스트레칭은 유연성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증상을 개선해주고 틀어진 체형을 교정해주며 몸의 라인을 아름답게 가꿔준다고 말한다. 다리를 180도 찢는 것은 오히려 인체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맞는 스트레칭 동작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스트레칭을 무리하게 한다고 결코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 중에 특히 관심이 갔었던 부분은 증상개선에서 ‘두통, 어깨가 뻐근할 때, 허리가 아플 때, 혈액 순환이 안 될 때...’ 등 평소에 내게 아픈 부위였다. 각 증상에 맞는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과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스트레칭 동작이 사진과 함께 순서대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 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또한 책에는 스트레칭 동영상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여러 가지 스트레칭 동작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책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스트레칭을 올바르게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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