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어바웃바디 -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
이낙림 지음 / 치읓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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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겉표지에는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이란 문구가 있다. 몸과 인생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했고 알고 싶었다. 

책의 저자인 이낙림 씨는 인생교정의 대가로 불리고, 몸과 마음의 교정을 통해서 인생을 교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처음에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저자는 우울증, 불면증, 두통, 인간관계의 외로움, 사업적 실패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들을 이겨내기 위해서 무조건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 모든 문제는 몸, 정신, 금전적인 세 가지 문제로 묶을 수 있다고 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치우침, 즉 균형이 깨진 불균형 상태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럼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균형의 회복이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과 의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이 두 가지를 온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의지가 앞서도 노력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 말에 공감이 되었다.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교정하는 것이 인생교정의 기술인 것이다. 책에는 몸을 알면 마음이 보이고, 마음을 알면 몸이 보인다고 말하면서 이완과 수축의 균형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완에는 스트레칭, 장기 이완, 자신의 인식, 인식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축에는 자연호흡, 단전호흡, 등척성 운동, 등장성 운동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8+1 PROCESS Lesson에서 식사 프로세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식사를 통해서 몸과 마음의 기반을 다지려면 ‘4시간에 한 번씩 먹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가까운 것을 먹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여기에는 스트레칭, 장기 이완, 자신의 인식, 단전호흡, 등척성 운동...프로세스 등이 있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사진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1만 명의 사람들이 체험한 인생 교정의 기술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감이 생겼다. 여러 가지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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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매 투자 - 경매 투자로 꼬박꼬박 돈이 들어오는 ‘월세 통장’ 만들기
김서진 지음, 김태광(김도사) 기획 / 위닝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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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경매 투자에 관해서도 배우고 싶었다. 백세시대를 바라보면서 월급쟁이들은 대부분 은퇴 후에도 경제적 어려움 없이 돈이 들어오는 월세 통장을 가지는 것이 꿈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경매는 돈 있는 사람들만 하는 재테크가 아니라 소액으로도 월세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말만 듣더라도 경매가 참 매력적인 재테크 수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상당한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함부로 시작해서는 안 될 것이다. 부동산 재테크를 하려면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부동산 경매는 발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직장인들은 몇 건의 경매 물건을 알아보기 위해서 직접 현장에 가야한다면 시간이 모자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지 않으면서 투자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가장 돈이 될 만한 물건을 하나 고르고 이 물건을 꼭 낙찰 받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하라는 것이다. 여러 물건보다는 하나의 좋은 물건을 찾는데 초점을 두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라는 부분에 공감이 되었다. 또 새겨들을 만한 이야기는 머니 시스템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고정 수입이 나오는 일을 해야 하며, 경매투자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 보다는 자본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유용한 도구가 된다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이기는 기일 입찰표 작성법을 단계별로 잘 설명해주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하자 없는 집 고르는 노하우는 법리적인 손실을 고려하고, 물리적일 손실을 생각해야한다고 한다. 이밖에도 집값을 올려 받을 수 있는 인테리어 비법까지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이 책에는 딱딱한 이론보다는 실무 투자에서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아서 경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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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 - 일.사랑.관계 때문에 괴로운 당신을 위한 52개의 작은 습관들
레이첼 켈리 지음, 신솔잎 옮김 / 빌리버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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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일, 사랑,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움을 겪을 때가 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더 타임스 기자이며 오랫동안 우울증을 심하게 앓았다고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는 일기와 자신과 타인에게 편지를 썼다. 이러한 글씨기 과정을 통해서 우울증을 떨쳐냈다고 말한다.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1년 동안 많은 노력을 했고, 이 책에는 살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어떻게 조율해나가는지에 대한 52가지의 방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져 있다. 52가지 방법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기도문을 암송하고, 긴장을 풀기 위해서 손씻기 같은 자신만의 의식적인 행동을 하고, 좋아하는 운동을 찾고, 사이코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하루 15분 햇볕 쬐기...등이다. 나 역시 기도문을 암송하면 평온해 짐을 느낄 수 있기에 저자의 생각에 공감이 되었다. 또 사이코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중 하나가 발효된 양배추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렇게 52가지의 소소한 방법들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52가지 방법들을 삶속에서 실천하다보면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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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를 땅만 산다 -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옥탑방보보스의 토지투자 첫걸음
김종율(옥탑방보보스)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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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서 토지투자에 관해서 배우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로 이미 베스트셀러가 된바 있는 분이다. 이번 신작에는 토지투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기대가 컸다. 

저자는 토지투자는 큰돈이 필요하거나 장기간 돈이 묶인다는 생각은 틀리다고 말한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면 소액 투자나 단기일 매각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책에는 먼저 초보자가 토지투자를 어려워하는 이유를 말하고, 토지투자를 쉽게 만드는 4가지 비결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공법보다는 뉴스 읽기부터 시작해서 뉴스 분석을 제대로 해야 하며, 시가지가 될 비시가지를 찾고, 1번 타자가 치고 나가면 2번 타자 차례를 반드시 오고, 안 건강해지는 땅을 사라고 한다. 여기서 안 건강해 지는 땅이란 개발 호재가 3년 내에 실현되는 땅을 말한다. 이밖에도 전용주거지역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사항과 택지개발지구가 들어서면 가치가 오르는 땅의 유형도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특히, 토지투자 초보자들을 위해서 기초 상식도 알려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 책의 내용이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에 비춰서 이야기하고 있는 정보들이어서 더욱 신뢰가 생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토지투자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릴 수 있었고, 토지투자 가치의 상승에 관한 원리를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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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게 다 고민입니다 - 동물 선생 고민 상담소
고바야시 유리코 지음, 오바타 사키 그림, 이용택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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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때로는 동물만도 못한 사람들도 있다. 인간은 배신을 하지만 동물은 배신을 하지 않고 주인을 끝까지 지키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이 책의 구성은 조금 독특하게 여러 동물들이 인간의 고민을 상담하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저자가 이런 형식으로 책을 구성한 이유를 머리말에 밝히고 있는데 공감이 되었다. 저자는 예전에 다큐멘터리 영상을 봤는데 건기의 초원에서 물웅덩이에 동물들이 모여들었고, 이때만큼은 먹이사슬의 관계가 아닌 대등한 관계로 사자와 얼룩말이 함께 물을 마셨다고 한다. 물이 부족하고 어려운 상황일 때는 서열을 떠나서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미래를 상상해서 지레 두려움에 떨지만, 현재를 사는 동물의 단순 명쾌한 생존의 힘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책에서 활용한 것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리들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많은 고민들 중에 특별히 “생활에 관한 고민, 가족에 관한 고민, 일에 관한 고민, 연애에 관한 고민, 학교에 관한 고민”을 가지고 문제를 풀어나간다. 여기서 아이 돌보기를 싫어하는 남편의 고민에 황제펭귄의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황제 펭귄 수컷은 암컷이 알을 낳은 후 공복을 채우기 위해 두 달 동안 바다로 나간 사이, 영하 60도가 되는 눈보라 속에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홀로 알을 품는다고 한다. 비록 동물이지만 자신의 새끼를 지켜내려는 모습은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다. 이렇게는 하지 못 할망정, 잠시 아내를 위해서 아이를 돌보는 것을 싫어하는 남편들은 반성을 해야 할 것이다. 또 아내와의 권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큰고니의 사랑법을 말해준다. 큰고니들은 한번 부부의 연을 맺으면 죽을 때까지 해로 한다는 것이다. 중년 큰고니 부부는 사랑이 식을 때 젊었을 때의 사랑을 기억해서 함께 춤추며 애정을 확인한다. 이처럼 권태기에 빠졌을 때 인간들도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둘이 보내는 시간을 늘린다면 예전처럼 사이좋은 부부가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렇게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 동물을 빗대어서 인간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신했고 좋았다. 동물들에게서 삶의 여러 고민들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었던 독서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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