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집사 백 년 고양이 2 ㅣ 래빗홀 YA
추정경 지음 / 래빗홀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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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2권, 그리고 더 깊어진 세계관

1권을 읽고 난 후,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겠죠?"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작품. 다행히도 시리즈였고, 출판사 이벤트로 받은 2권은 기대 이상이었다. 3시간 만에 단숨에 읽을 만큼 몰입도 강했고, 1권과는 사뭇 다른 색채와 깊이를 보여주는 이야기였다.

2권의 부제는 ‘묘한 고양이 결사단’. 이 부제만으로도 기존의 단순한 ‘고양이 환타지’가 아님을 암시한다. 정말로 2권은 단순한 동화적 상상력에서 벗어나 ‘세계관’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구조적 확장을 보여준다.


라의 전사들 VS 묘연의 고양이들

이번 권에서 가장 큰 특징은 ‘라의 고양이들’이라는 새로운 존재의 등장이다. 이집트 태양신 라의 이름을 딴 그들은, 두 천년마다 태어나는 ‘천년집사’가 고양이들을 나락으로 떨어트릴 존재라는 전설을 막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

그들과 맞서는 것은 나라연금강과 밀적금강. 익숙한 불교용어들이지만, 소설 안에선 고양이들의 전통을 인간이 베낀 것이라는 설정으로 오히려 납득이 가게 풀어낸다. 작가의 위트와 세계관 설계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 모든 중심에는 여전히 ‘고덕’이 있다. 1권에서부터 등장했던 천년집사 후보 고덕과 테오, 그리고 살인마로 지목되는 제3의 인물이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축으로 떠오른다.


‘고양이 동화’를 뛰어넘는 서사와 철학

1권이 애묘인들을 위한 따뜻한 판타지였다면, 2권은 철저히 판타지 서사에 집중한다.

  • 줄무늬와 메리의 이야기는 2권을 기대하게 만든 핵심 축이었고, 이들의 숨겨진 과거와 입담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 분홍이의 정체가 드러나고, 누룽지와 노묘, 막내의 서사가 연결되며 고덕을 둘러싼 ‘묘연’은 더욱 깊어진다.

  • 두썸띵 병원과 살인마, 고양이 결사대와 라의 전사들이 맞부딪치는 절정의 장면은 이 작품이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되었는지를 보여준다.

게다가 단순한 환타지를 넘어서, 작가는 삶과 죽음, 인연과 보은, 실수와 용서, 그리고 허망함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고양이의 9생 설정을 활용해 **‘어떤 생도 가볍게 흘려보내선 안 된다’**는 교훈은, 독자에게 뜻밖의 울림을 남긴다.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

2권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다시금 다음 권을 기다릴 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억울하지 않다. 오히려 궁금하다.

  • 진정한 천년집사는 누구일까?

  • 살인마의 정체는?

  • 분홍이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 줄무늬와 메리의 입담은 다시 살아날까?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그만큼 더 보고 싶은, 계속되고 싶은 이야기다.


마무리하며

2권은 단순한 ‘고양이 이야기’가 아니다. 무게 있는 세계관과 진지한 주제의식을 품은, 잘 짜인 판타지 소설이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이들, 철학 있는 판타지를 원하는 이들, 그리고 전편을 읽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이제 남은 건 하나. 3권, 어서 오세요.


#천년집사백년고양이 #추정경 #묘연 #환타지추천 #고양이소설 #인연과보은 #삶의무게 #천년집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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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양장) - 필사로부터의 질문, 나를 알아가는 시간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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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번째 리뷰작 혹은 필사작으로 기록할 책은 #김태현 님이 엮은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입니다.

#백년의질문 #베스트셀러필사노트
#리텍콘텐트 #필사 #필사책

요즘 필사가 대유행이라고는 하나

저에겐 그냥 하던 단지 취미이긴 합니다.

다만 근래 필사책을 여러가지 접하면서

단순히 쓰는것에서 시작한 필사가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종류로 나오는것 같아

필사인으로서 즐거울 따름입니다.

이 책을 이전에 만난 필사책들도 나름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책이 유난히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다 읽고 나니 느껴집니다.

그 위주로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이미 검증이 끝난 책이란는 점입니다.

이 책이 단순히 요즘 필사 열풍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책이 아니란 말이죠.3년전에 이 책의 모책이 된 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이란 책에서 작가님이 다시 인기 많은 문장 100개를 다시 추려서 이렇게 필사 노트로 내 놓게 된 것이랍니다.
​아무래도 급하게 만들어진 것과 시간을 두고 만들어진 명품과의 차이는 굳이 따로 설명을 두지 않아도 무방하다 느껴집니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질문입니다.
저의 경우 보통 필사를 하게 되면 필사 자체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솔직히 좋은 문장이나 문구를 쓰더라도 일단 필기 자체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이 책은 필사이후에 작가님이 머릿말에도 남긴 것처럼 한번 더 질문을 하게 끔 만듭니다.
필사를 마치고 작가님이 남겨놓은 질문을 되새기며 생각할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점은
첫번째 이유와 가장 강력한 이 책이 좋은 이유란 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주관적인 면이 크긴 하지만 분량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서평을 할 때에도 가급적 맘에 드는 문장을 필사로 남겨 놓고 같이 기록을 하는 편인데요 아무리 와 닿아도 문장이 너무 짧으면 짧아서, 길면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어디 적당한 길이의 문장이 없을까 앞뒤로 뒤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 실린 문장들은 저의 이런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했는지 정말 쓰는 맛도 나고,
쓰는 힘도 딱 적당히 들고 너무나 좋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편차가 크기 때문에 저만의 장점이라는 것을 한 번 남기겠습니다.

네 번째 이유는 바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책 제목 자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베스트셀러에서 엄선한 문장들이 실려 있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 문장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아무리 책을 좋아할지라도 수많은 책을 다 접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각각의 파트에서 핵심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들을 보다보면 어? 이 책은 뭐지? 하고 궁금증이 드는 책이 매우 많았습니다.
저에겐 대표적으로 가장 먼저 필사한 이정현님의 달을 닮은 너에게 란 책 같은 경우 말이죠.

이렇게 이 필사책은 저에겐 네가지 큰 이유로
다른 필사책과 두드러지게 좋은 책으로 다가 왔습니다. 추가적으로 덧붙인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 책은 크게 17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각 파트에 맞는 문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힐링 책이 아니므로 굳이 내 상황에 필요한 키워드를 찾아가면서 볼 필요는 없겠지만 아침이던, 저녁이던 10분만 시간내어 좋은 책들의 좋은 문장을 적어보며 함께 호흡해 보는 건 어떨까요?

​뭐든지 한번 시작해보면 좋다고 하잖아요.
바로 지금 필사 한번 해 보시죠.
기왕이면 다양한 장점이 있는 이 책을 통해서요...

리뷰라기보단 정말 마음에 들어 개인적인 홍보 글 같은게 되어버린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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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터츠의 내면강화 -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필 스터츠 지음, 박다솜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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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8번째 남길 책은

#필스터츠 작가의 #필스터츠의내면강화 란 책입니다.

조금만 일이 생겨도 불안함에 심장이 두근거리는 저의 내면을 강화하기 위해

정말 간절하게 원했던 서평단이었는데

날짜를 잘못 생각해서 서평일자를 이틀이나 밀려버린 책이기도 합니다.

늦었지만 너무 소중한 책이라 꼭꼭 씹어서 읽느라

그런 면도 있으니 죄송한 마음으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흔들리면서도 나아갈 당신을 위한 30가지 마음 훈련'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아무리 불안하고 힘들어도

일을 해내야 하는 저, 혹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와 닿는 문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일단 이 책의 저자 필 스터츠는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정신과의사님이라고 하네요.

시작을 교도소에서 시작해서

과거와 미래의 상념에 젖지 않고

희망고문하는대신

말 그대로

'토달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해라'라며

현실을 자각시켜 고통을 덜어주신 분이라고 하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리뷰 들어가 보겠습니다.

​

앞서 말한 부제목에 나타낸 것처럼

이 책에서는 6장에서 각 5가지의 훈련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그 방대한 양을 다 소개하기는 힘들고

저에게 와 닿았던 부분 몇개만 발췌해 말해 보겠습니다.

​

"평가는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무능력에서 비롯합니다."

​

내색은 하지 않아도 남과 늘 비교하며 못난 스스로를 자책하던 저에겐

눈이 번쩍 뜨이는 문구였습니다.

스스로 무능력하다는건 인지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혹시나 내가 낫지 않을까 늘 전전긍긍하며 평가나 비교를 하던 저에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진 부분이었습니다.

​

"부정적인 생각은 습관이다. 습관이 그러하듯

부정적인 습관도 반복되면 강해지고 멈추기 어려워진다."

​

흔히 불안한 상황에 놓였을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괴롭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럴때 작가님은 이렇게 조언해주네요

좀 놀랐습니다.

​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단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설명하기가 어렵긴 한데요..

억지로 불안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려 들지 말고

살아있음에, 차를 가지고 있음에, 식구들과 밥을 함께 했음에 등등

현재 주변에 널리고 널린 감사함을 찾아내어 이겨보라고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말로 조언해주는 다른 책과는

확실히 다른 부분이 느껴지죠?

​

다음은 분노에 대한 부분인데요

분노는 피할 수 없으니(즐겨야겠죠? 해병대 문구처럼? ㅎㅎ)

즉시 처리하고 분노유발자에게 집중하고

그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라라고 하시네요...

위에랑 비슷합니다. 분노가 습관이 되기전에

바로 분노를 처리하고 실제 유발자와는 상관없이

내 내면에서 사랑의 에너지로 이겨내라는 말입니다.

솔직히 이건 작가님이 실제 내담자들을 상대로 하신

치료법이라 책으로는 많이 어려운 훈련법인데...

한번 도전은 가능해 보입니다만...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

마지막은 갈등 부분입니다.

갈등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일인데

왜 우리가 갈등이 발생하면 피하고 도망가려고 할까요?

작가님은 이렇게 말하시네요.

'스스로 선하다고 믿는 우리에게 갈등은 극단적이고

부당하게만 느껴지는 것.' 이라고 말이죠.

​

갈등 자체에서 오는 어떤 상황이 두렵다기보단

자기를 예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반응하는 것이라고요.

이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극보해서

고차원적 세계로 진입해야 하는데

이럴때 필요한 게 위에서 말한 사랑을 더욱

극대화시킨

#적극적사랑 입니다.

​

이런 내면의 훈련을 통해 고통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좀 더 밝은 삶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겠는데요

처음에도 말했듯

술술 읽히는 책이 아니다보니

꼭꼭 씹어서 정말 차근차근 봐야 하는 책입니다.

리뷰를 위해서 급하게 읽은 바가 없지 않은데

시간내어 한번 더 꼭꼭 읽고

마음에 적극적 사랑의 방법을 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

어떻게든 이 힘든 삶을 살아가야하는 모든

현재의 우리네 모든 이들에게

권해보고 싶은 그런 책

​

#필스터츠의내면강화 였습니다.

​

아! #넷플릭스 에서 다큐멘터리 #스터츠 로도 나왔다고 하니

책보는거 싫어하는 분은 영상으로라도 접해보시기 바랍니다.

​

#다산초당 #박소담옮김 #내면치유 #마음훈련

#역경수업 #마음다스리기 #상처받은영혼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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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를 위한 시작하는 습관 - 시작하라, 실행하라, 그리고 성공하라!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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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올해 7번째 리뷰하는 작품은 

#고바야시히로유키 님의 #50대를위한시작하는습관 이란 책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말했듯 책을 좋아하지만

매우 편식하는 편입니다.

웹소설 포함 1년에 7-80편(권으로 따지면 100단위 넘어가지만)

넘게 보는 편인데 웹소설은 무협소설

종이책은 주로 영어덜트 소설이나 동화책 혹은

그냥 봤을때 재미있을것 같은 소설위주입니다.

한때는 그래서 자괴감을 갖은 적도 있는데

#나민애 교수님 책을 보고 그런 생각은 던져 버렸습니다만!!!

그래도 편식은 편식이죠.

그런 저에게 이런 자기개발서는 서평이벤트 아니면 만나볼 일이 없는

책은 확실합니다만 이 책은 좀 다른 이유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일단 제가 76년생이라 이제는 없어진 한국 나이론

올해가 딱 50이고, 요즘 바뀐 나이로 해도

생일이 지나면 49이라 이 책을 꼭 봐야 하는 조건인

50대를 준비하는 40대가 딱 저이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올해는 이제 향후 6-7년내에

#명예퇴직 을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뭔가를 준비해야 하나

아니면 시작해야 하나를 고민하기로 한터라

이책은 뭔가 운명적으로 다가온 그런 느낌입니다.

유난히 잡설이 길었는데 그럼 책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줄로 말하자면

'당신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줄 

99가지 시작하는 습관' 을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 맨 앞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10대 아니 2-30대만 되어도 저런 문구

와 닿을리가 없죠. 하루하루가 푸르고

빛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40접어들고 50을 바라본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다는걸 몸으로

체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 문구가

얼마나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하루라도 밝을 때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지요?

이 책을 안 읽더라도 저 문구만

가슴에 제대로 각인시킬 수만 있다면

이 책은 그 효용을 다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그럼 99가지 시작하는 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우선 #자율신경 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네요

심장이나 내장처럼 우리가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을 관장하는 것이 자율신경이라고 하네요

야는 또 #교감신경 과 #비교감신경 으로 나뉘고요

교감은 '엑셀레이터', 부교감은 '브레이크'정도로 보면 된다네요

제가 #우울증 이나 #불안장애 로 고생할때

#신경정신과 쌤이 말해준게 부교감신경이 너무 활성화되어서

밤에 잠을 못자는거라고 말해준게 딱 떠오르더라고요

이놈이 브레이크를 잘 걸어줘야 우리가 푹 잘 수 있는 겁니다.

또한 자율신경은 혈액순화을 관장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잘 관리해야 하는 놈입니다.

자 그럼 우리가 시작하는 습관을 해 제일먼저 해야 할건 무엇일까요?

작가님은 그 첫번째로 일단 시작해라입니다.

시작하는 습관을 위해 할게 일단 시작해라 라니 좀 이상한것 같은데

가만 생각하면 맞습니다. 뭘해야 뭐라도 할테니까요.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명언도 있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이 말의 진짜 뜻은 시작이라는것을 거창하게 잡지 말아라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큰 소리로 웃으며 인사하기,

엘리베이터 타는 것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등을 시작해라 같은 것들이요.

이런 내용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에요...

거창하게 보지 말고 간단한것부터 시작해라

그렇게 하다보면 바뀐 50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요...

그럼 이만 수고하셨습니다. 는 아니고 좀 더 볼까요?

두번째는 이불개기 세번째는 물건 버리기 등등 첫번째와

비슷한것도 있고요 다른 분야의 기술을 배워라,

고민되는 것은 노트에 적고 3일안에 끝내라 라는 둥의

전혀 도움 안 되는 내용도 있어요.

우린 40대 혹은 50대니까 알아서 취사선택하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가다보면

작심3일 세우고 3일마다 해라라는 아주 신박한 기술도 배울 수 있고요,

일희일비하거나 성취감에 도취하지 말아라라는 처세술도 배우고

'고맙다'는 말을 안하는 사람은 멀리해라라는 도움도 받고

다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기대도 하지 말라라는

실용적인 조언도 받을 수 있어요.

가다보니 또 저에게 정말 중요한 항목이 또 나오네요

부하직원 혹은 젊은 직원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을 버려라!!!

맞습니다. 이건 저에게 정말 중요한 조언이네요...

아 이게 49번이니 중간에 저에게 와닿지 않는 항목도

있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또 보다보면 배는 60%만 채워라! 이것도 중요체크네요

(30년전 본 슬램덩크 경수가 생각납니다. 크흑 ㅠ.ㅠ)

또한 전력투구하지말고 6~70%의 힘만 쏟아라 라거나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라고 스스로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99가지 습관중 제 맘에 드는 것들만 골라 적어봤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개발서가 그렇듯 말로는 다 쉽습니다.

다 재벌되고 다 건강해지고 다 성공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분명히 말하고 있죠?

일단 뭐라도 시작해라...

그렇습니다. 저도 뭐 이 책을 보고 당장 멋진 50대를 꿈꾸진 않겠습니다.

단지 설연휴 끝나고 회사 출근할때

제가 선택한 문장들을 되새기며 조금이라도 달라진 하루 만들어보고자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나의 건강한 자율신경을 위하여!!!!


쓰잘데기말!!

제가 원래 책을 쓰면서 필사를 하는데...

이 책은 문장 하나하나가 다 필사용이라 오히려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백일 챌린지가

끝나고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이 책으로

필사를 계속 해 볼 생각으로 스킵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레몬한스푼 #성공 #자기개발추천 #40대를위한책

#50대를위한책 #팀장들을위한책 #나를위한책 #아무나봐도좋은책

#도서추천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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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론 인생공부 - 보고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ㅣ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니콜로 마키아벨리 원작 / PASCAL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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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네번째 리뷰작 #인문학자 #김태현 님이 엮으신

#마키아벨리 의 #군주론 에서 배우는 인생공부 책

#군주론인생공부 입니다.


90년대에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면서

#정치경제 혹은 #교양수업 시간에 마키아벨리나 군주론은

시험에 거의 나온다 볼 수 있는 그런 분이였지만

막상 군주론을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덕분에 이번에

작정하고 이 책에서 인생공부를 하고자 바랐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마 군주론 원서로는 이렇게 집중해서 못 읽었을 것 같고요

김태현 선생님 덕에 군주론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현대 사회에 걸맞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크게 네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각 파트에서 대략 10개 내외의

소단위로 우리에게 피와 살이 되는 좋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김태현선생님이 각 소단위의 주제를 편하게 풀어주시고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다가옵니다.

예를 들면 파트3의 첫 소단위 내용 #과도한인자함을경계하라 에선

우리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스크루지가 인색함으로 평판을 잃었다가

유령들과의 여행을 통해 좋은 사람으로 돌아오지만

그가 가졌던 인색함은 그를 지탱해주는 기본 베이스가 될 수 있었던 것을

예로 들어서 말이죠. 그거 인심을 잃어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의 재정 능력때문이란거죠.

이런 각 소단위에서의 군주가 필요로 하는 덕목들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나 혹은 우리가 지녀야할 덕목들로

아주 친절하게 바꿔주고 계세요.

꼭 우리가 군주가 아니더라도 우리도 어디선가의

팀장일수도 있고 파트 리더일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한 업체의 사장님일수도 있잖아요?

거창한 군주론만 생각하지 말고

사회를 살아가는 요즘 우리가 지녀야할 42가지 덕목정도로

생각한다면 이 군주론을 통해 배우는 인생공부는

정말 떠먹여주는 처세술을 쉽게 배운다고 생각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글자 그대로 16세기 마키아벨리가 군주들을 위해 저술한 이 책이

지금 적용될 수는 없을 겁니다.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 말고

복수는 심하게 해야 하고 무엇보다 내부의 적을 조심하며,

가끔은 도덕적 기준은 무시해도 되는 이 내용을

과연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만은...

위에도 말한대로 현대 사회에서 지녀야할 처세술로 생각한다면

약간은 비틀어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 말것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 복수는 심하게 할 것은 상대방에게 배울것은

배우고 필요없는 것은 과감히 쳐내고 내부의 적을 조심하라는

내 주변의 모든 이에게서 배움을 얻고

도덕적 기준의 무시는 과감해져야 할때는 조금

뻔뻔해지는건 어떨가 정도로 생각하고 추진하면

어떨까 하는 정도로 말입니다.

김태현 선생님이 떠 주신 42가지 처세술을

본인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해석하고

요리해서 자신만의 처세술로 맞춰나가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요즘 다양한 자기개발책이나

처세술에 관한 책 혹은

인문학 서적등이 나오고 있는데

시간 혹은 지식적 부족함으로

누군가의 액기스만 취하고 싶다면

이 책 꼭 권해보고 싶습니다.

제목만 보고 하루 하루 나아가도

주변에서 인정받는 누군가가 되지 않을까

감히 제언해 봅니다.

정말 고마운 책입니다.

​

#금서 #철학수업 #리더가읽어야할책 #파스칼

#세상에서가장위험한책 #미국외교정책의근간 #상대의머리꼭대기에서는법

#처세술 #대학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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