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저에게 이런 자기개발서는 서평이벤트 아니면 만나볼 일이 없는
책은 확실합니다만 이 책은 좀 다른 이유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일단 제가 76년생이라 이제는 없어진 한국 나이론
올해가 딱 50이고, 요즘 바뀐 나이로 해도
생일이 지나면 49이라 이 책을 꼭 봐야 하는 조건인
50대를 준비하는 40대가 딱 저이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올해는 이제 향후 6-7년내에
#명예퇴직 을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뭔가를 준비해야 하나
아니면 시작해야 하나를 고민하기로 한터라
이책은 뭔가 운명적으로 다가온 그런 느낌입니다.
유난히 잡설이 길었는데 그럼 책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줄로 말하자면
'당신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줄
99가지 시작하는 습관' 을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또한 이 책 맨 앞에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10대 아니 2-30대만 되어도 저런 문구
와 닿을리가 없죠. 하루하루가 푸르고
빛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40접어들고 50을 바라본다면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다는걸 몸으로
체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 문구가
얼마나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하루라도 밝을 때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지요?
이 책을 안 읽더라도 저 문구만
가슴에 제대로 각인시킬 수만 있다면
이 책은 그 효용을 다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그럼 99가지 시작하는 습관은 뭐가 있을까요?
우선 #자율신경 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네요
심장이나 내장처럼 우리가 원하는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을 관장하는 것이 자율신경이라고 하네요
야는 또 #교감신경 과 #비교감신경 으로 나뉘고요
교감은 '엑셀레이터', 부교감은 '브레이크'정도로 보면 된다네요
제가 #우울증 이나 #불안장애 로 고생할때
#신경정신과 쌤이 말해준게 부교감신경이 너무 활성화되어서
밤에 잠을 못자는거라고 말해준게 딱 떠오르더라고요
이놈이 브레이크를 잘 걸어줘야 우리가 푹 잘 수 있는 겁니다.
또한 자율신경은 혈액순화을 관장하고 있어서
여러모로 잘 관리해야 하는 놈입니다.
자 그럼 우리가 시작하는 습관을 해 제일먼저 해야 할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