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니트러브 "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조립하는게 귀찮아서 인형을 안 떴는데 입술 툭 튀어나온 오리가 눈에 들어와버렸네ㅋ
하지만 사이즈가 커서 가볍게 미니미로~~~

인스타그램에서 어쩌다 한번씩 봤었다. 인형을 만드는 걸 손에서 떼어서 어느순간 알고리즘에서 삭제되어서 안 본지 꽤 되었지만...

아띠랑스공방에 대한 정보는 유투브와 인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으로 16종류의 인형을 만들 수 있고, 조금씩 변형하면 2배 이상의 다른 인형을 만들 수 있다.
애들이 냥냥이, 수봉이, 스노우핑이 이쁘다고 했는데, 만들려니 갖고있는 색 실이 다양하지 않아서 음...

코바늘 손뜨개 준비물은 다른 책이랑 비슷하고, 도안보는 법이 다른 책과 달리 상세하게 적혀있다.

코바늘 기법은 칼라사진과 qr코드로 잘 보여줘서 입문자에게 유용해보인다.

애들이 말한 인형 중 가장 작은 것이라 시작했는데, 조립하는 것은 작아서 더 번거롭...
꼬리에 와이어를 넣었는데 조금 더 얇은 와이어로 넣어야하는 아쉬움...
실: 아이돌실(면70%+레이온15%+아크릴15%)
바늘: 코바늘5호

수봉이는 귀여운데 실을 사야되나하고 생각중...
과정들이 칼라사진으로 가득하고, qr코드까지 있으니 코바늘로 인형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시작하기에 좋은 책이다. 
만들 줄 아는 사람에게 귀여운 인형들이 소품으로 꾸며져서 인형마다 소품을 바꿔가며 꾸며줄 수도 있을 듯해서 2~3개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 역시 다양한 색실과 조립의 번거로움은 있겠지만 말이다^^

#아띠랑스공방의사계절손뜨개인형 #아띠랑스공방 #이유정 #시대인 #니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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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타래 Vol.16 (2026년 여름호) ㅣ 털실타래 16
일본보그사 지음, 김보미 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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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가 되면 그 계절을 알려주는 뜨개잡지 "털실타래"가 또 왔어요.

이번에도 2026년의 여름을 알리기위해 시원한 뜨개작품이 책에 가득하네요.

책 한권에 47개의 작품이 가득하네요.

여름의 시원하게 해줄 메시웨어작품이 대바늘작품과 더불어 코바늘작품도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여름이라 쨍한 색감을 보여주는 실들도 보이고요.

털실타래에서 유일한 사이즈별로 보여주는 michiyo의 캐주얼 레이스 풀오버는 가슴쪽에 레이스무늬가 있고, 오버핏느낌이라 밝은색으로 떠도 이쁠것같애요.

여름호답게 코바늘로 뜬 작품이 많이 보이네요.
풀오버, 매트, 칼라, 블랭킷, 가방, 원피스 등 모두 예뻐요.

아들이 생물도감책으로 오해하게 만든 정원장어인형ㅋ
이게 코바늘케이스로 만들어져서 아이디어 신박하다고 생각했어요.

꽃한송이로 보여주는 악세사리작품도 여름에 포인트로 이쁘네요.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뜨개도구 소개란 맘에 들어요.

너무 귀여워서 사용하는 수세미 교체할 때 만들어봐야겠어요.

여름이라 쨍하면서 컬러풀한 색감의 작품도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에는 참 금손들이 많은 것 같애요. 제 작품은 언제 또 실릴 수 있을지...

아프간방법이나 수편기로 뜨는 작품도 보여주고 있고요.

여름원피스 위에 입으면 예쁠듯해서 가지고 있는 흰색실로 롱 캐미솔 원피스를 떠보려고요.

실:  면100%
바늘:  코바늘 3호

코가 많으니 속도가 안 나네요. 언제 앞판 뜨고 뒤판 뜰라나...

이상 이번 여름호도 가성비 엄청 좋은 털실타래였어요!!!

#털실타래vol16 #털실타래2026여름 #일본보그사 #한스미디어 #니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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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코드 매듭 스트랩 100 - 스마트폰, 키홀더, 리드줄, 다양한 아웃도어 소품까지
메르헨 아트 스튜디오 지음, 강수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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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스트랩을 쓰면서 매듭에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봤는데 너무 악세사리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100개의 매듭 디자인이 있다. 그리고 파라코드 매듭이라는게 고강도 나일론 로프로 만드는 매듭이라 팔찌같은 악세사리로 만들어도 이쁘지만, 휴대폰 스트랩이나 가방끈으로 만들어도 좋을 디자인이 가득해서 맘에 드는 책이다.

일본 메르헨 아트 스튜디오가 만든 책으로, 다양한 재료로 매듭을 만들어 다양한 아이템으로 완성시키는 곳이라고 한다.

목차를 보면 곧바로 매듭 디자인과 방법을 보여주고, 책의 뒷부분에 재료와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
스트랩의 고리형태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응용형태까지 보여줘서 상당히 실용적이다. 가방끈으로 만든게 너무 이쁘긴한데 매듭을 몇개나 만들어야하는지... 역시 어려워보이는 것은 예쁘다^^

1번부터 100번까지 100개의 디자인의 매듭을 다양한 실과 색감으로 보여주고 있다.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게 큰 사진으로 과정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다. 전에 본 매듭책은 이런 사진 과정샷이 없어서 실을 묶는 방향을 찾는 게 쉽지 않아서 만들다가 말았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이런 큰 과정샷은 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사용한 매듭이랑 필요한 도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딸이 28번이 자기 스타일이래서 우선은 가지고 있는 실로 시도해보았다. 튜브사이지만 뜨개실이라 텐션이 있어서 매듭만들기에는 힘이 없어서 매듭이 흐물흐물하게 만들어졌다. 만드는 방법만 익히고 제대로 된 탄탄한 실을 사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휴대폰 스트랩 끈이 끊어져서 만들긴 해야해서 제대로 만들어봐야겠다.

전체적으로 책이 필요한 내용만 담겨있어서 두껍지도 않고, 과정샷도 크고 화질좋은 사진으로 있어서 보기도 좋아서 딱 소장각이다!!!

#파라코드매듭스트랩100 #메르헨아트스튜디오 #한스미디어 #니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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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과 달리 대바늘을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책이랑 영상을 찾아서 기법을 눈에 익히고, 뜨면서도 영상이나 책을 보면서 하게 된다. 기초가 약해서인지 대바늘은 손에 익숙하지가 않은데 이번에 대바늘에 대한 기본서를 만나게 되었다.

보통의 니팅책처럼 실, 도구, 기법 등이 사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라면 목차를 통해 대략 파악할 수 있는데~

코잡는 처음부터 코막음 마무리까지 전체적인 과정에 대해 모두 설명하는데, 응용할 수 있는 텍스처도 많이 들어있어 실전 능력을 기르게 도와준다. 기법을 알려준 다음에 응용가능한 무늬를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 실용적이다.

또 원통뜨기랑 배색, 무늬도 있고, 비즈를 다는 장식방법도 있는데다 특수기법이라며 고급 코잡기와 코막음 방법까지 설명되어 있다. 옷 뜨며 궁금했던 허리밴드나 주머니를 다는 방법까지 있어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그리고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용어를 알지 못해 검색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용어를 알게 된 점이 맘에 든다.

예전부터 대바늘로 원형 리코스터나 블랭킷 뜨는게 신기했는데, 이 책에서 메달리온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다. 이번에 대바늘로 원형뜨기를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연습해보았다.

이 책에 수록된 메달리온 중에서 스월 헥사곤을 만들어보고자 코를 잡아보았다. 바늘이 분리되는 지점에서 코가 벌어져서 만족스럽지는 않은데, 실을 타이트하게 당기면서 뜨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실: 슈퍼워시울(by 털실나라) 1줄 + 벚꽃핑크(by 털실나라) 2줄
바늘: 대바늘 4.5mm

이 책은 대바늘 기본서로 갖고 있기에 딱 좋다. 
초보자에게는 기초 탄탄으로 좋고, 어설프게 아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더 유용한 책이다.

#니팅베이직스티치패턴 #엘리너반잔트 #영진닷컴 #니트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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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타래 Vol.13 (2025년 가을호) ㅣ 털실타래 13
일본보그사 엮음, 김보미 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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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알려주는 뜨개잡지, 털실타래~

가을이 다가오니 노르딕 요크 풀오버가 있는 표지를 가지고 털실타래 가을호가 또 왔네요ㅎ

책의 뒤표지에는 털실타래 속에 있는 모든 작품 리스트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중간 정도에 있는 베스트들이 눈에 띄네요.

이번 털실타래의 메인 작품 주제는 노르딕요크, 가을 크로쉐, 베스트인 듯 하네요.

노르딕요크는 이쁘지만 배색은 너무 어려워서 시도할 날이 오긴 할런지... 눈으로 호강만 해보네요.

그런데 털실타래측도 저같은 배색무늬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알았을까요?
배색무늬뜨기 테크닉과 뜨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페이지도 넣어줘서 노르딕요크 디자인을 한번은 떠보라고 꼬시는듯 하네요ㅋ

제가 제일 편하게 하는 크로쉐~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크로쉐도 8작품이나 들어있고, 회색 반팔풀오버랑 회색 크롭베스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베스트도 가을과 겨울에 입으면 좋을 실로 만들 수 있는 베스트 작품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주황색 베스트가 캐주얼이든,정장이든 어떤 옷에도 어울릴 디자인이라 오랜만에 대바늘 코 잡아보고 싶어지네요.

가을 느낌 한 스푼씩은 들어가는 화려한 색 실로 만든 작품들도 보이고, 치마바지와 모티브스커트도 이렇게 예쁠 수 있나 싶네요.

유일하게 사이즈별로 뜰 수 있는 michiyo의 풀오버가 케이블무늬로 목선을 뜬게 완전 제 스타일~~~
머리를 몸통의 어디에 꿰매냐에 따라 다른 자세의 다양한  곰인형이 너무 귀여워요. 
털실타래는 일본뜨개잡지의 번역판이기에 작품의 뜨는 방법이 차트로 설명하고 있고, 영문식 뜨개작품의 경우 서술형 패턴으로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이번에 털실타래에서 두 작품에 대해서는 차트 도안과 서술형. 패턴을 같이 보여주면서 뜨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완전 여성스러운 벌룬 슬리브 풀오버, 추워지는 계절의 필수템인 아란무늬의 니트, 수편기로 만드는 니트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털실타래에는 뜨개만 할 수있는 뜨개작품만 있지않고, 뜨개속 세상 이야기도 알 수 있어요.
직접 가서 볼 수 없는 에스토니아 공화국의 세토레이스를 처음 알게되고, 새로운 가을,겨울 실도 구경해보고요. 손염색실의 한 브랜드인 '스케인'도 알게되고, 지방인이라 가기 어려운 낙양모사와 앵콜스의 오프라인 장소도 책으로 구경해보네요.

모사다마에서는 볼 수 없는, 털실타래에서만 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적인 니트 디자인을 보여주는 세드나의 떡갈나무 가디건도 보이고, 가을호에서 미리 준비하는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날 수도 있어요. 트리옷을 입은 곰돌이 넘나 귀엽♡♡♡

갖고있는 실로 크로쉐 크롭베스트를 뜨기로 했어요.
원작의 실굵기와는 비슷한 것 같은데, 코바늘호수는 원작에 비해 하나씩 늘렸어요. 그러다보니 게이지가 안맞아서 코수랑 단수는 조금씩 줄였어요.

실: 슈퍼라이트코튼튜브사 (by 미미콘사)
바늘: 코바늘4호(2.5mm), 5호(3.0mm)

이번 털실타래도 54작품이나 들어있는 선물보따리네요^^

#털실타래 #털실타래vol13 #털실타래2025년가을호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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