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의 끝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4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1발언자, 셀던 프로젝트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p.137

 

이쪽 동네도 한명 있었군요. 이번에는 제2파운데이션에서 혼자 no를 외치는 이가 있었네요!! 뛰어난 능력으로 제1발언자의 후계자 후보로 생각되어지는 유능한 젊은이 젠디발, 제1발언자의 눈에 띄기 위한 도전적인 한마디였을까요? 아니면 어떤 근거로 저런 과감한 발언을 했을까요? 셀던 프로젝트를 유지하기 위해 5세기동안 노력해온 제2파운데이션의 의미를 어떻게 하려고…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ㅣ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 이외에도 수많은 색들이 있을텐데요.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예전부터 “주황색”을 좋아했어요. 따뜻하고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이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16세기 전까지 주황색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가 없었다고 하네요. 노랑과 빨강이라는 ‘지올레레드’나 태양, 금잔화, 머릿카락색 같이 불리우다가.. 유럽에서 가져온 이국적인 과일 오렌지 덕분에 이름도 얻고 인기도 얻었다고 합니다. 재미난 역사가 있는 주황색!! 선명한 주황색은 인지력과 주의력을 높여주고, 저녁의 채도 낮은 엠버는 휴식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하니.. 좋아할만 하죠??

 


 

제가 좋아하는 주황은 책에서 소개한 9가지 주황들 중에서 “탄제린”이지 아닐까 싶더라고요. 밝고 건강한 느낌의 주황색이거든요. 산뜻하고 낙관적이고 활동적인 의미를 가진 탄제린! 덕분에 제2차 세계대전 후 어두침침한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활발하게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패션테러인거 아시죠?? 조심해야만 하는 색입니다!!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괴한 레스토랑 2 - 리디아의 일기장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가 제일 먼저 할 일은 인간의 그 깜찍한 조력자 친구를 찾아내는 것이었다. /p.46

 

큰일 났어요!!! 시아가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을 보기 좋게 성공하자, 악마 하츠가 바로 눈치를 챘네요. 누군가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었다는 것을요.. 덕분에 첫 번째 미션을 성공했는데, 조력자 없이 두 번째 미션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조력자를 하츠가 알아버리면 없애버리지 않을까요? 가장 든든한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시아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역시 악마답네요. 어떻게 해야 상대방을 괴롭히고 어렵고 힘들게 만들지 너무 잘 알고 있잖아요. 어서 시아가 이 사실을 알아야 할 텐데 말이죠. 근데 안다고 어떻게 막을 방법은 없을 듯한데요.. 어떻게 하죠? 어쩜 좋아요!! 

 

<이 글은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ㅣ 마호로 역 시리즈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12월
평점 :
품절



 

여전히 티격태격 콤비

 

이제는 익숙해진 심부름센터의 두 사람. 사장 다다와 조수 교텐의 동거 생활은 계속 되고 있었답니다. 고등학교 동창이라고는 하지만, 절대로 친하지 않았던 그 둘의 케미가 굉장하네요. 얼렁뚱땅 엉성하면서도 중요한 포인트에서 제 역할을 하는 교텐과 더부살이 친구를 투덜투덜거리면서도 이제는 없으면 허전하게 느낄 듯한 다다. 어쩌다가 이런 사이가 된 걸까요?

 

아이의 죽음으로 상처를 입고 이혼을 한 다다.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해 마음을 닫아버렸던 교텐. 상처입은 사람들끼리 함께하기 때문일까요? 옛날 자기자신을 마주하기 보다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도망친 이들은 그래도 누군가의 따스한 관심과 위로가 필요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서로 함께 함으로써 조금씩 변해가는 이 둘을 보면.. 언젠가는 자신들의 과거를 마주하고 이겨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 희망 때문에 다다 심부름집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게 아닐까요? 그들 주변에 범상치않지만 의지할 수 있는 이웃들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옴니버스 단편소설 느낌

 

마호로 역 시리즈 중에 두번째 이야기였던 ‘번지 없는 땅’은 옴니버스 단편소설 느낌이었어요. 다다 심부름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단편소설처럼 펼쳐지고 있었거든요. 친구가 구입한 조금 더 큰 다이아몬드 결혼반지가 샘이 나서 훔쳐달라던 새로운 의뢰이야기, 병원의 소네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자신의 젊은시절 연애이야기, 버스 운행시간이 의심스러운 오카가와 다다 심부름집이 궁금한 오카부인의 관찰이야기,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유라 도련님과 함께한 선생님 비밀 추척이야기, 죽은 남편의 유품정리를 의뢰한 유명 레스토랑 여주인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들에 다다 심부름집이 있었고, 왠지 하나하나 이야기들이 한데 모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면서 약간씩 이 둘이 숨기고 싶어했던 과거의 비밀들이 퍼즐처럼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보물찾기 같은 이야기.. 다다와 교텐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그들의 아픔들은 무엇일까요? 과연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걸까요? 이건 아마 3권에서 나올 듯 싶네요!!

 


 

기억에 남는 문장들

 

할머니는 혼자 다 정했다. 쑥스러운 것 같았다. 다다는 정말로 잊은 게 아니라 소중하게 가슴에 담아두고 싶은 이름이리라 생각했다. /p.94

화장실을 보면 확실히 알긴 하죠. 어떤 휴지를 쓰는지, 청소는 했는지, 꽃이 있으면 조화인지. 그런 데서 그 집의 경제 사정이나 청결함, 센스 등등을 알 수 있죠. /p.158

 


 

 

마호로마을 여행단 활동으로 출판사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파운데이션의 끝 ㅣ 파운데이션 시리즈 Foundation Series 4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김옥수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라노 시장님, 의원 여러분. 여러분은 셀던 프로젝트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근거가 아주 많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으신가요? /p.23

 

언제나 이런 사람이 있죠. 모두가 yes라고 하는데 혼자서 no하는 사람!! 이 동네에도 있었군요. 뮬의 위기가 지나가고, 이제 셀던이 추정한 암흑기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 이게 뭔가요!! 프로젝트는 예상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는데 갑자기 뒷다리 잡기인가요? 셀던 프로젝트가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그의 의심은 굉장히 그럴 듯 하긴 합니다. 그의 주장대로 셀던이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 돌연변이 뮬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측 확률이 이렇게 높을 수가 있을까요? 좀 이상하긴 하네요. 과연 용감한 프레비스는 역적이 될까요? 아니면 선지자가 될까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