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3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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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건 역사를 새로 쓰는 일입니다. 이제껏 로마 군대가 로마에 진군한 적은 없으니까요.

p.144

 

 

오잉! 이것은 로마버젼 위화도 회군인가요?? 싸우라고 군대와 함께 보냈더니만,,, 군 지휘권을 박탈한다니깐,,, 병사들을 이끌고 로마로 돌아와버리는 술라! 이런 식으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겠군요. 근데 말이죠. 뭐이리도 술라가 하려는 일들은 쉽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긴 하네요! 술술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 비열하고 잔인한 나쁜 남자지만, 약간이 동정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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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관 3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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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리다테스 전쟁 지휘권이 자기 손에 들어오도록 상황을 조정하고, 모스 마이오룸을 무너뜨리려고 작심한 자가가 무법자처럼 굴도록 부추기고, 포롬 로마눔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집정관 폼페이우스 루푸스의 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p.128

 

 

늙은이 취급받으며 이번 전쟁의 지휘권을 얻지못한 마리우스. 정치적으로 치사한 방법을 쓰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인민들을 선동하기로 한거죠.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가요? 그 놈의 일곱번째 집정관 예언 때문에 그런건가요? 아직도 이팔청춘인줄 아는건가요? 로마의 건국자 마리우스! 딱 좋았었는데, 이제는 추해보이려 합니다. 그만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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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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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에게 미트리다테스 전쟁의 지휘권을 주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 마리우스가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p.91

 

 

적들이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이들은 뭘하는 건가요? 우선 로마를 지켜야는거 아닌가요? 내가 갈께, 아니야 넌 안돼, 내가 갈꺼야.. 이러면서 서로 자신의 명예를 높일 기회를 얻기위해 싸우고만 있군요. 근데, 이들은 당연히 이길거라는 전제조건을 깔고 있군요. 이 어마어마한 자신감은 도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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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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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왕을 압도한 갑작스런 공포는 시작과 더불어 순식간에 사라졌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짧지만 온전했던 공포의 한순간, 폰토스 국왕이 옷에 실수를 한 것이다. 딱딱한 똥덩이가 어마어마한 양의 소변과 뒤섞여 사방에 쳐발랐다.

p.58

 

 

아무리 소설이지만... 아무리 무식한 적국의 왕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처음하는 해상전에 로마의 용맹한 선박의 공격을 받았다고 착각한 폰토스의 국왕은 그만 실레를 하고 맙니다. 자존심 강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그가.... 사건의 주동자들 이제 죽음이겠네요.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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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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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듬해 2월, 페르가몬의 총독 관저에서는 자신감이 점점 높아졌다. 아퀼리우스와 카시우스는 이제까지보다 더 대담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p.24

 

 

아시아 속국을 점검하기 위해 파견된 아퀼리우스와 그 일행들. 어쩜 이런 인간들로 선택되었는지...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있는 쿵짝이 잘 맞는 이들이었기에 세상을 읽는 눈이 하나도 없네요. 선뜻 나서지 못하던 폰토스에게 좋은 기회를 주는군요. 아주 자신만만하고 거만한 로마인들이 또다시 위기에 빠지는건가요? 집정관이 된 술라에게 또다른 기회가 온건가요? 이넘의 로마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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