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관 3 - 2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2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11월
평점 :
품절


 

순간 왕을 압도한 갑작스런 공포는 시작과 더불어 순식간에 사라졌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짧지만 온전했던 공포의 한순간, 폰토스 국왕이 옷에 실수를 한 것이다. 딱딱한 똥덩이가 어마어마한 양의 소변과 뒤섞여 사방에 쳐발랐다.

p.58

 

 

아무리 소설이지만... 아무리 무식한 적국의 왕이라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처음하는 해상전에 로마의 용맹한 선박의 공격을 받았다고 착각한 폰토스의 국왕은 그만 실레를 하고 맙니다. 자존심 강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그가.... 사건의 주동자들 이제 죽음이겠네요. 어쩌나요!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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