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여자들 1~3 세트 - 전3권 - 4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4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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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는 카이사르를 제대로 한번 만나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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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 17
최민영 지음 / 생각의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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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시작해 보니 그 길이 쉽지는 않아요. 그럴 때면 ‘안 어려운 거면 누군가가 했겠지. 그 어려운 걸 내가 해낸다’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p.240


 

중고마켓의 대표주자 당근마켓,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 뉴닉,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올룰로, 빈집 재생 프로젝트 다자요, 동대문 시장의 디지털화 딜리셔스 등등 17개의 스타트업과 17명의 창업자가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똑같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그들의 이력도, 사업을 시작한 계기도, 관심 분야도, 전공 분야도, 실패 경험도.. 한마디로 성공 매뉴얼은 없나 봅니다. 아쉽네요. 그냥 따라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ㅎㅎ

하지만,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었답니다. 그건 바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아닐까 싶어요. 지방 출신이든, 여성이든, 명문대가 아니든.. 새로운 세상을 위한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먼저 나아가는 이들과 앞으로 나아갈 이들을 위해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아마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을 읽고 다양한 도전을 해보길 바라봅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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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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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장이 있는 편지글들이 아닐까 싶네요.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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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쓰카와 다쓰미 지음, 이재원 옮김 / 리드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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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 밀실? 제목부터 흥미 유발을 제대로 하는 책이라 기대하면서 펼쳤는데요. 이 소설의 작가 도대체 누굽니까? 어떻게 4개의 단편소설 모두 이렇게 기발하고 재미나고 신선할 수가 있나요? 한국도 미스터리 작가들의 활약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역시 일본 미스터리는 대단하네요! 2020년과 2021년 일본 미스터리 랭킹을 휩쓸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 신선한 설정과 치밀한 트릭이 장기인 일본 미스터리계의 유망주 아쓰카와 다쓰미가 바로 제가 궁금했던 작가라는데요. 이 이름 기억하고 있어야 할 듯합니다.

 


 

“무사하신가요? 무사하시면 대답해 주세요. 이 건물 안에 투명인간이 숨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공포에 떨게 한 것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다. 어때서, 남편이, 나이토 겐스케가 여기 있는 거지? / p.28


 

누구나 한 번쯤은 '투명인간이 된다면 무슨 일을 해볼까?'라는 상상을 해보지 않잖아요. 살짝 엉큼한 일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멋진 히어로가 될 기회를 찾아보기도 하고, 그동안 가지고 싶었던 물건들을 탐내보는 상상들 말이에요.

 

하지만, 투명인간병에 걸리면 그다지 행복하지만은 않은가 보네요. 지나가는 사람들과 마구 부딪치고, 다친 곳이 안 보이니 치료도 받지 못하고.. 게다가 폭력을 당해도 증명할 수가 없다네요. 그런데 투명인간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교수가 살해를 당했다? 그것도 치료제가 필요 투명인간에게? 전문 살인범도 아니고 착한 남편과 살고 있던 아내에게? 그런데, 살인 현장인 교수실 밖에 갑자기 남편이 나타났다? 완전 밀실인 이 곳에서 어떻게 탈출하지? 뭔가 계획이 제대로 꼬인 느낌이지 않나요?? 어떤 전개와 반전이 있을 지 궁금하지 않나요?

 


 

4편의 단편소설 모두 본격 미스터리 작품이라 너무 많이 말해버리면 절대 안 되겠죠? 미스터리는 힌트와 트릭, 그리고 반전이 바로 이야기의 핵심이잖아요. 하지만, 정말 말해드리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네요. 투명인간병이 사회적 이슈가 된 사회에서 치료제를 개발하는 교수를 살해한 투명인간 이야기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이돌 팬 간의 살인사건을 판결하기 위해 모인 오타쿠 재판원과 재판관 이야기 <6명의 열광하는 일본인들>, 청력이 남다른 탐정이 녹음 파일만으로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도청당한 살인>, 선상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추리 게임 중에 벌어진 진짜 납치 사건 <13호 선실에서의 탈출>. 딱 여기까지만 이야기 드릴 수 있을 듯하네요. 이 정도면 스포일러 하나도 안 한 거죠? 그렇죠??

 


 

4편의 단편소설들은 각기 다른 소재와 다른 이야기였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더라고요. 첫 시작에 인용구 한 구절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오. 이야기와도 연결된 글귀들이었는데요. G.K.체스터턴의 <보이지 않는 남자>, 레지널드 로즈의 <성난 사람들12>, 코난 도일의 <노란 얼굴>, 맥스 앨런 콜린스의 <타이타닉호의 살인>에 나오는 한 구절들이 적혀있었는데요. 마지막 부분에 실린 작가의 말에도 나와있는데요. 이렇게 언급된 소설들은 발상의 토대가 되었고, 설정이나 구성을 참고했던 작품들이었다네요. 약간의 오마주였나요? 다양한 작품에서 뽑아낸 하나의 작품, 그리고 그 작품에서 다시 다양한 작품으로의 확장! 이런 뒷이야기도 재미난 소설들이네요!

 


 

약간의 사족을 덧붙이자면,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는 신생 출판사 리드비의 두 번째 출간 도서였답니다. 첫 번째 출간 도서인 <레이디 셜록.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도 재미났지만, 원래 후속작이 더더더 중요하잖아요! 처음에만 반짝 흥행하고 후속타가 약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리드비는 엄청나게 재미난 책들을 잔뜩 list up 하고 계신 듯하네요! 리드비 칭찬합니다! ㅎㅎㅎ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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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 수업 -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트업 17
최민영 지음 / 생각의힘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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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이란 '실패가 기본값'인 어렵고 도전적인 일을 하는 회사다. /p.22


 

채팅 프로그램 '세이클럽'과 카메라 앱 'B612'를 개발한 천재 개발자 남세동 대표. 지금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보이저엑스 대표라고 하는데요. 그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은 실패가 기본값이라네요. 오잉? 성공 확률이 낮은 모난 일을 잘해야 하는 회사? 돈도 없고 힘도 없고 빽도 없으면서 성공 확률도 낮다고요? 땅 파서 도전하는 건가요?

하지만, 누군가 도전하고 누군가 앞장서서 나아가고 있었네요. 가장 앞장선 기술과 생각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야만 하는 스타트업! 성공한 이들보다 실패한 이들이 더 많겠지만, 그들의 열정, 노력 그리고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게 되네요. 대단합니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뎅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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