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일인자 3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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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라.. 거대한 제국의 일인자의 모습은 어떠해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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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2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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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집만 13년이라니! 로마는 누구나 만나봐야할 역사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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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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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대단한 책을 만난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보물을 발견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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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의 정원 - 빨강 머리 앤이 사랑한 꽃, 나무, 열매 그리고 풀들
박미나(미나뜨) 지음, 김잔디 옮김,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작 / 지금이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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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만나봤을 빨강머리 앤이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실수투성이에다가 말썽꾸러기이기도 하지만, 그녀의 풍부한 감수성과 상상력은 초록 지붕집이 있는 에드워드 섬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곳으로 만든다. 빌딩들이 가득한 도시가 아닌 풀과 나무, 꽃이 하나가득인 곳이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을까? 마음씨 좋은 마딜타 아주머니, 무뚝뚝한 매슈 아저씨, 까칠한 린다 아주머니와 어여쁜 소녀 다이애나도 있었지만, 한없이 펼쳐진 숲과 바다가 있었기에 빨강머리 앤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직도 그녀가 처음 초록색 지붕집에 오던 날 사과나무가 가득한 마을 길을 "환희의 하얀 길"이라며 재잘되는 모습이 떠오른다.

 

'빨강 머리 앤'에 담긴 식물들을 하나하나 표시하며 천천히 다시 읽는 동안, 어쩌면 작가는 앤의 감수성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식물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작가가 사랑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을 책에 담기 위해서 앤이라는 캐릭터를 창조해낸 것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p.11

 

이 책은 사랑스런 앤의 이야기에 나오는 꽃과 풀과 나무와 열매들 중에서 72개를 엄선하여 수채화로 그린 그림들과 글귀가 있는 일러스트집이다. 제라늄, 수국, 인동, 해바라기, 라일락, 단풍나무 등등... 앤의 이야기 속에 이렇게 많은 것들이 함께였다니! 하나하나의 그림들과 글귀는 소설 속 한장면 한장면 속으로 다시 이끌어주었다. 아니, 다시 한번 빨강머리 앤 원작을 찾아볼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주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책이었지만, 이번에는 이 책에 나온 꽃과 나무, 열매들을 중심으로 한번 읽어봐야겠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앤의 사랑스런 모습이 더욱 빛날 것을 알기에... 좀 더 즐거운 재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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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탄생 - 50인의 증언으로 새롭게 밝히는 박원순 사건의 진상
손병관 지음 / 왕의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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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만 3번. 이제 대통령에 도전하려던 그는 넘기 힘든 파고를 만나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 그에게 제시되었던 협의와 동료 직원들에게 제시된 협의들을 50명의 증언을 통해서 정리한 책이 발간되었다. 너무나도 이슈가 되었던 사건인지라 아무도 섣불리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을 기자로써 저자는 하나하나 분석하고 기록하여 책으로 내놓았다. 가해자? 고소인? 뭐라 칭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상대편의 입장과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들로 채워진 책이기에.. 함부로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어렵지만, 한번쯤을 읽어보면 어떨까라고 조심스럽게 권해본다. 한쪽 이야기만 듣는 바보같은 짓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아무리 조사를 하고, 증거를 찾고, 증언들을 수집하더라도.. 사건의 실체는 당사자들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아니, 당사자들도 각자 기억하는 것이 다를 것이고.. 각자 의미했던 것이 다를 것이고.. 각자 생각이 다를 것이기에..! 사건의 실체라는 것을 정의할 수 있을까? 분명한 것은 이슈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이미 모든 것이 시작되었고 끝나버린 듯 하다.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기 위한 이슈는 아니었겠지만, 분명한 것은 모두가 상처를 입었다는 것이다.

 

최근에 사회적으로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미투나 학폭 문제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때는 다들 그랬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지만... 우루루 분위기에 휩쓸리는 마녀 사냥이 아닌, 인간으로써 어떤 삶이 옳은 것인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분명히 있을테니!

 

<이 글은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고 박시장에게 유리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니 유의하여 읽으셔야 할 듯 합니다. 이 책만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졌다며 잘잘못을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도서리뷰는 고 박시장의 issue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아닌, 저자의 의견을 읽고 생각나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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